
평택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평택역에서 자체 개발 신품종 쌀 '꿈마지'로 만든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평택시가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서부권 장애인을 위한 서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최근 시 관계자와 장애인부모회가 현장을 방문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복지관은 주간보호, 재활치료, 직업재활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평택시가 11월 12일부터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무료 통근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인력난 완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통근버스는 평택역, 안중버스터미널, 산업단지를 오가며 평일 출퇴근 시간에 각 1회씩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로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시가 '제30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시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시는 시식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8일, 임산부와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태교 음악회 「Sweet Melod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크로스오버 클래식 공연과 가족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임신·출산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5억 1천5백만 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2,285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디지털화하여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시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평택시가 지난 7~8일,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 및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복지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평택시와 삼성전자가 '1사1하천' 협약의 일환으로 고덕동 서정리천에서 초등학생, 환경단체와 함께 생물다양성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 생태체험 및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협력 프로그램은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는 향후 유사한 물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오성면에서 손나눔 봉사단 소속 금강환경과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구의 창고 정리 및 정화조 정비 등 월동 대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택시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난 6일 진위고등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아로마 세러피를 통한 조향사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향기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천연오일로 직접 향수를 만들며 조향사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가정 복귀를 위해 연중 실종 예방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위치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행복GPS) 제공,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등을 포함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도모한다.

평택시가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을 위한 인구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8일 배다리도서관에서 갈라 뮤지컬 '비커밍맘 시즌3'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주제로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공연 전 인생네컷 촬영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12월 17일까지 평택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