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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평택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5억 1천5백만 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2,285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디지털화하여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며, 시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평택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국고보조금 5억 1천5백만 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를 선정하여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신대2지구(신대동 187-1 일원) ▲청룡1지구(청룡동 219-1 일원) ▲팽성두정1지구(팽성읍 두정리 68-5 일원) ▲현덕인광3지구(현덕면 인광리 374-2 일원) ▲가재4지구(가재동 23-10 일원) ▲서탄금암1지구(서탄면 금암리 1 일원) ▲장등당현1지구(서탄면 장등리 448-6 일원) 등 7개 지구로 총 2천285필지, 총면적 1백4만 9천615㎡ 규모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는 사업지구 위치, 면적, 사업 기간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당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누리집에 그 내용을 게시하고, 추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안내문 발송 및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 경계 정형화 등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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