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국, 권오미)는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30가구에게 열무김치 각 2Kg을 전달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사계절 사랑愛 김치나눔사업’은 제철에 나는 신선한 재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다해 계절김치를 담가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해 드리는 사업이다. 열무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봄철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르기가 일쑤였는데, 이렇게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가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권오미 위원장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부가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나마 작은 도움을 드리고 안부를 확인하게 되어 그나마 안심이 되며, 앞으로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오늘 애써주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

평택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현욱)는 평택시체리연구회를 육성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한 체리를 공급 할 계획이다. 현재 평택시에는 신선한 체리 공급이 가능한 과수원이 있지만, 마트에는 칠레와 미국산 체리가 즐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평택시 농부가 직접 생산하는 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하여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수확과 동시에 직거래로 판매되기 때문에 수확 후 이동거리가 짧아 소비자에게는 더욱 싱싱한 과실로 제공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5월 21일부터 조생종 품종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품종을 구입하여 먹을 수도 있다. 평택시 과수원에서 바로 수확한 체리의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평택시체리연구회 사무국장에게 연락하면 집 근처의 체리과수원을 소개 받을 수 있다.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정상균) 서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혜진)은 송탄초등학교와 연계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 후 교실’을 이 달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8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마을과 함께하는 방과 후 교실’은 학교로 찾아가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다양한 추억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으로써 지난 4월에는 천연 비누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공예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VR체험으로 4차 산업의 현재를 간접적으로 체험 해 보고 미래에 대한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상현실 속에서 고층 빌딩에 올라가 새와 헬기를 만나고, 화재 현장에서 불을 끄는 등 실내에서 실외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계획한 임도영 청소년지도사는 “학원 시간에 쫓겨 미처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이 집에서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무척 속상했고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접하며 시야를 확장했으면...

평택시 민간기동순찰대 송탄연합대는 지난 12일 어르신 모시기 프로젝트 ‘2018년 봄맞이 하하호호 대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어르신 4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 대접과 함께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노래 장기 자랑과 지역 가수 초대를 통해 효의 실천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마련했다. 민간기동순찰대 송탄연합대는 북부지역 야간순찰 뿐 아니라 각종 행사에 교통정리 등 꾸준한 봉사를 해 왔으며,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예비군 중앙동대, 중앙동 각 단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과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천인안 민간기동순찰대 송탄연합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 사회에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폐륜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과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소외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국 중앙동...

평택시는 지난 3월 28일 전남 여수인근 해안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이후 4월 30일 서해안 해수에서도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고위험군 50% 내외)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에 따라 시민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최을용)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맞벌이 부부들의 직무스트레스 및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플라워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청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17명의 맞벌이 부부들이 참여 했다. 이번 ‘플라워 클래스’는 평소 맞벌이 부부들이 가지고 있는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고충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더불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육아와 회사생활로 쉽게 여가생활을 할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의미있는 힐링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가정양립지원사업은 맞벌이를 함으로써 일과 가정을 모두 균형적으로 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스트레스 해소, 부모교육 및 부부교육, 가족관계향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지난 4일 소장실에서 남서울대학교·백석대학교·상명대학교·평택대학교 간호대학과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평택시는 각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사업 활성화, 지자체의 행정역량 및 관리시스템과 대학의 전문적인 컨텐츠와 프로그램개발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 주민의 보건사업과 접목하여 질적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간호대학은 개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대상자의 간호요구를 상담하고 간호문제를 파악하며, 건강유지, 증진을 위한 적절한 간호중재 실시 등 통합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직접 실습함으로써 포괄적인 현장수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학과 지자체가 각기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민·관 기관이 상호보완적 기능을 할 수 있고, 질적인 건강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주민건강과 삶의 질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지난 5월 4일 종합상황실에서 소방서,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과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심의·자문을 위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화학물질관리는 ‘화학물질관리법’제개정에 따라 2015년부터 한강유역환경청(화학안전관리단)으로 업무가 이관되어 처리되고 있으나, 시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하여 2016년 10월 19일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에는 시민단체와 함께 환경부 주관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했으며, 세부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기관 용역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5개년 계획인 ‘평택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 최종(안)에 대하여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11명의 심의 자문을 듣게 되며 수렴된 의견을 보완하여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은 2017년 11월 13일부터 2018년 5월 11일까지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저장시설이 있는 104개소에 대한 위험도...

평택시는 지난 26일 신창기업(주), ㈜창성이 추진한 고렴일반산업단지가 준공 인가 됐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삼성, LG등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와 쌍용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와 관련된 부품기업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고, 성균관대 사이언스 파크 조성으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도시이다. 금번 준공된 고렴일반산업단지 면적은 277천㎡(8만4천평)이며, 35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평택에는 총 14개의 산업단지(488만평)에 660개의 기업체가 가동되어 총 4만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특히 고렴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에서 평택시민 우선채용,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평택시는 “좋은 기업체의 적극 유치와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최선의 행정 지원으로 평택에 투자하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이 가도록 모든 힘과 역량...

매년 성황리에 이뤄지고 있는『제15회 평택환경축제』가 오는 5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알뜰나눔장터와 환경사랑 미술대회와 함께 평택시청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내 축제중 시민의 참여가 가장 큰 ‘제15회 환경축제’는 중간지원조직(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번 15번째 평택환경축제에서 특히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연계하는 ‘함께해서 유쾌한 녹색생활 실천’이라는 주제를 단순 홍보가 아닌 다양한 계층의 시민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마당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매년 기후변화주간과 환경의날 전후로 개최되는 제15회 평택환경축제는 1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 및 기업의 적극 참여로 관내 민관기업, 행정이 한자리에서 만나 민관협치로 개최되는 의미있는 축제이기도 하다. 특히, 1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미술실기대회는 ‘평택환경사랑’이란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민관협력기구답게 매달 열리는 알뜰나눔장터와 연계하고 있으며, 친환경...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0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에 제정되어 매년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2차례의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 리서치 전문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전문심사를 통해 혁신과 지역발전의 성과가 뛰어난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평택시는 2015년 산업경제부문, 2016년 지역개발부문, 2017년 인재육성부문에 이어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올해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종합대상은 일류기업인 삼성전자 조기 가동과 LG전자 확장, 성균관대학교 사이언스파크와 아주대학교 대학병원이 들어서는 브레인시티 조성사업 추진, 평택시 장학관 조성, 평택지제역 SRT 개통, 평택항 신생매립지 귀속결정, 평택호 관광단지와 평택항 여가 공간 조성, 평화예술의전당 건립 확정, ...

평택문화원에서는 4월 28일 ‘문희연(장원급제 퍼레이드)’를 콘셉트로 ‘진위향교 풍악을 울려라’를 개최한다. 참가비가 전액 무료인 이 행사는 진위향교(진위면 봉남리)에서 열리며 평택시민, 관광객, 미군 가족 등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진위향교 풍악을 울려라’는 평택농악 길놀이와 함께 말을 탄 장원급제자 행렬이 진위향교로 입장하는 것에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 장원급제자가 스승께 절을 드리는 연극이 진행된 후 평택농악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후 말 타기, 국궁 쏘기, 인절미 떡메치기, 호패 만들기, 풍물놀이 와패 만들기, 선비부채 만들기, 서책 만들기, 세계악기 체험 등의 전통문화 체험부스와 전통민속놀이 체험부스가 열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따뜻한 봄날에 향교를 담아갈 수 있도록 단장된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다. ‘진위향교 풍악을 울려라’는 과거 장원급제자가 마을로 돌아오는 날 열리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