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13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파주시지부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보충협약 상견례를 갖고 선거 사무를 수행한 공무직 조합원에게 선거 휴무와 특별 휴가를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파주시는 5월 14일 금촌천 산책로 및 금촌역 주변에서 시민, 공무원, 군부대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국토대청소를 실시하여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국철도공사의 협조 아래 금촌역과 금촌천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파주시는 지속적인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야당역, 문산 지역에서도 청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시 보건진료소는 2월부터 5월까지 의료취약지역 고령층 대상으로 ‘너도 나도 소중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울감 감소 및 자살 예방 교육, 신체 운동, 원예 미술 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가 매우 높았으며, 파주보건소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파주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5월 10일 월롱 100주년 기념체육관에서 관내 2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0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날 기념 축제한마당'을 개최했다. 모범 아동 표창, 기념식,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적 건강과 협동심 증진, 지역아동센터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파주시는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 문산읍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생명지킴이 교육, 캠페인, 위기 주민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자살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5월 15일부터 6월 6일까지 축산농가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를 진행하여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을 예방한다. 축산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가축방역창고에 비치된 전용 수거함에 폐의약품을 분리배출하면 된다.

파주시, 시민 참여 확대 위해 '2025년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기본사회 선도, 100만 자족도시, 문화 생태 휴양 도시 조성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 온라인, 방문,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최대 300만원 상금 수여 예정.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여성·아동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활동단, 서울자활지원센터 임직원과 함께 반성매매 교육 및 등굣길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성매매집결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기원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파주시, 야당동 상습 침수 지역 우수관로 정비사업 속도…우기 전 마무리 목표, 국비 374억 확보, 시비 23억 우선 투입해 통수능 확보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진입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025 파주시민 대토론회' 참가자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 7월 3일 파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참가 신청은 5월 29일까지 QR코드, 온라인, 방문,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파주시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조치를 강화한다. 민원 전화 녹음, 장시간 통화 종료, 폭언·폭행 시 퇴거 조치 등을 시행하며, 민원 공무원 대상 교육 및 심리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2024년 공무원 둔기 피습 사건 이후,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원칙을 세우고 특이민원 대응계획을 수립, 피해 공무원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를 위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파주시 법원읍 주민자치회는 관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 거리 화분 120여 개를 설치하여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자치계획형 마을계획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