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토목직 공무원 80명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 현장을 견학하며 대형 지하구조물 시공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쉴드 터널굴착기계(TBM) 공법이 적용된 이번 현장 견학은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6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비 신임 직무교육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수레평생교육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사고예방, 범죄예방, 경비업법 등 이론과 시설/신변보호/기계경비 실무 교육을 포함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최근 3년 내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 중도 이탈자 및 2024~2025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료자는 제외된다.

파주시가 경기침체와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권 발행을 지원한다. 1월 28일부터 1인당 하루 최대 2매까지 3천 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2월 13일부터 22일까지는 명절맞이 ‘더 큰 설날’ 할인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최대 1만 4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파주페이 결제 시 추가 혜택도 기대된다.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운정1·2지구 택지개발사업 정산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LH의 청구를 기각하며 파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LH가 제출한 정산금 산정의 적격 증빙 부족과 금액 편차 등을 이유로 들었다. 파주시는 약 2,559억 원에 달하는 재정 부담을 피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항소심에도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파주시가 2월 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기도와 함께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며,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도 의사 진단 시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1인당 연 600만 원 이내 수술비와 3년간 연 300만 원 이내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

파주시가 마을버스 공공성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해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총 100명의 시민평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파주시 관내 56개 마을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안전성, 친절성, 차량 청결 등을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우수업체 포상 및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2026년 신설학교 개교에 맞춰 학생 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의 노선 및 배차 시간을 개선한다. 신설 학교 인근 정류장을 추가하고,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운정권 하교 노선의 배차 간격을 조정한다. 파프리카는 전국 최초의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로, 현재 7개 노선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학 서비스 개선을 지속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광탄면 신산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문화 특화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문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2026년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이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및 효율적 세원 관리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파주시는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대도시가 포함된 1그룹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경기도 세외수입 운영 평가 대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후 지역 정상화를 위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설립 등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불안, 생활 불편 등을 호소했으며, 파주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경찰 순찰 및 CCTV 설치 등 안전 강화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개 읍면동 순회 개최한다. '민생온, 기본업'을 기조로 시민 중심의 '더 큰 파주' 실현을 위한 3대 시정목표를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순회로 민선8기 공약인 이동시장실 200회 개최 목표를 달성하며, 그간 5,700여 명의 시민 참여와 2,200여 건의 의견 제시 중 다수가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