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 안전을 위해 공공시설 7개소를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하여 총 14개소를 운영한다. 산업단지 주변 시설을 활용하여 근로자 및 주민 대피를 지원하고, 이재민 임시주거시설과 중복 지정된 시설은 '공동활용 대피시설'로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대피장소 관리자 현행화 및 안내표지판 점검을 통해 대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내 지하차도 6개소의 노후 조명등 5,012개를 고효율 LED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가로·보안등 종합 정비 5개년 계획에 따라 LED 보급률을 2024년 45%, 올해 말 6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파주시 공릉천 물놀이장이 노후 시설 정비 및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도입으로 새롭게 개장하여 7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탄성포장재 교체로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야간 경관조명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파주시, '2025년 파주·경기북부 가치구매 상담회' 성료. 84개 사회적경제기업과 32개 공공기관 참여, 153건 상담 통해 약 13억 3천7백만 원 규모의 공공구매 예상 성과 달성. 참여기업 82.6% 만족, 87% 재참여 의향 밝혀.

국방부 미군기지이전사업단 경기북부 미군공여지 처리방안 검토 TF장이 파주시를 방문하여 김경일 파주시장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된 땅인 만큼 국방부의 무상양여 검토를 요청하고, 캠프 에드워드, 스탠턴, 자이언트 반환공여지 개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대한 즉각적인 군 협의를 촉구했다. 공여지처리TF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20대 증차하고, 임의배차제 도입, 이용기준 강화 등 서비스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이로 인해 배차 시간이 단축되고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32곳에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 운정4동, 독거노인 대상 두유 지원 사업 '굿모닝~두유' 높은 만족도 기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독거노인 20명에게 매월 2회 두유를 제공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예방에도 기여.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사업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확대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는 1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파주지부와 함께 ‘이동시장실’을 개최하여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 아파트 주거 비율이 85% 이상인 만큼, 주택관리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김경일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택관리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파주시는 2026년 농업예산 편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수요조사를 31일까지 실시한다. 농업인 단체 및 개별 농업인은 파급효과가 큰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여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6년 농업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5년 본예산 1조 7천7백40억 원 중 농업예산 7백79억 원(4.4%)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9위를 차지하고 있다.

파주시는 오는 10일부터 운정1, 운정3, 파주역, 파주 센트럴밸리 등 4개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 장기 주차 차량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 해소 및 주차장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으며, '파주시 통합주차포털 연계시스템'을 통해 무인정산, 온라인 요금 감면 신청, 실시간 주차정보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차공간 회전율 향상 및 이용자 편의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후변화대응, 자원순환, 미니 수소도시 조성 등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 마을 단위 에너지 전환 모델 개발… 공공부지 및 영농형 태양광 활용, 주민 참여 및 이익 공유 구조로 에너지 주권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