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2025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목표(250ha) 초과 달성(266.6ha)하며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풀베기, 덩굴 제거 등을 통해 어린 조림목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숲 조성과 지속 가능한 목재 자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파주시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예술, 역사‧평화, 생태‧환경 분야의 '2026년도 지역교육자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개인 및 단체는 인력풀에 등록되어 학교 연계 교육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파주시는 지난 14일, 김경일 시장과 육아 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2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시간제 보육 확대, 공공어린이집 확충, 버스 노선 조정 등 현실적인 육아 고충과 생활 밀착형 현안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논의된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한 현장 행정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다.

파주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건축, 도시를 잇다 사람을 담다'를 주제로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문가 및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시민참여형 축제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 평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최대 10억 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운영,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년 차 사업으로 과대·과소학교 특색교육, 중학교 창의체험활동, 고등학교 창업체험교육 지원 등을 확대해 '교육도시 파주'를 실현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파주시 금촌체육공원에서 6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금촌 1·2·3동 주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함께 하는 그린 러닝 페스티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화합을 다지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자전거 발전기 체험, 에코백 만들기 등 '그린존'과 협동 바운스, 환경 OX 퀴즈 등 '러닝존'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겼으며, 주민 중심의 성공적인 지역 축제로 평가받았다.

파주시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에서 '다누림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단체들과의 업무 협약, 연예인 봉사단의 공연, 시니어 모델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후원을 통해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특식을 제공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파주 문산도서관이 개관을 기념해 지난 12일 야외 잔디광장에서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가족 대상 공연은 도서관이 책을 넘어 세대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파주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폰 음성 비서, 챗GPT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찾아가는 인공지능(AI) 평생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파주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과 사상을 기리는 '제35회 율곡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추향제, 유가행렬 등 전통 프로그램과 창작 뮤지컬, 국악 공연, 유튜버 궤도의 강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보건소가 10월 23일과 30일,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방이어락(樂)'의 일환으로 학령산 도시자연공원 등에서 맨발걷기 체험을 진행한다.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파주시가 국산 두류의 안정적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2025년산 콩, 팥, 녹두 등 비축 매입을 추진한다. 매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025년 10월 31일까지 북파주농협과 약정을 체결해야 하며, 매입은 12월 1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