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장애인 구직자 12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인 취업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강은 자기분석, 직업 탐색, 입사서류 작성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동행 면접,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미디어 활동가 양성을 위해 '내일은 기록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콘텐츠 제작 실습과 선진지 탐방 등 실습형 강의로 구성되어, 지역 소통을 활성화하고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 파주시 교하중앙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3회 파주시청소년동아리어울림마당 및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 동아리들의 공연 무대가 펼쳐져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는 오는 22일 시청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폐토너, 폐건전지, 종이갑 등을 수거하는 '폐자원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가 통계청과 함께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년 인구통계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 만에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파주시의 인구, 가구, 주택 변화를 파악해 생활밀착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온라인, 전화,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파주시가 밴드 '두 번째 달', 유튜브 크리에이터 '젼언니', 가수 '김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파주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파주시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현황 분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생활인구, 지역화폐, 관광 등 5개 분야의 분석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시는 도출된 시사점을 바탕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 계절형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향후 분석 범위를 확대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파주시가 10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민 참여형 '파주 시민 인공지능(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해 행정 및 시민 생활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에 반영해 'AI 선도 도시 파주'를 구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파주출판도시에서 '책이 피어난다!'를 주제로 복합문화축제 '파주 페어 북앤컬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서 원작 뮤지컬, 김창완밴드 콘서트, 낭독 공연, 인문학 강연, 150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책 장터 등 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파주시가 GTX-A 개통에 맞춰 운정신도시의 교통 개선과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주민공람에 부친다. 이번 변경안에는 한울·산내마을 보행육교 신설, GTX 역세권 가감속 차로 추가 등 교통 개선책과 미매각 공공청사 부지를 주민편익시설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운정신도시의 생활 기반 시설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2026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통일연구원과 협력하여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특구와 북한의 경제·사회적 연계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는 경기도의 개발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남북 교류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운정신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 사고는 LH 공사 현장에서 시공사가 상수도 밸브를 무단 조작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시는 긴급 급수 지원 및 배수 조치를 시행하며 수질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사고의 원인 제공자인 시공사와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LH를 형사 고발하고 피해보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 수질감시시스템 확대 등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