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2025년 세외수입 이월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해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액·장기 체납자 관리 강화, 맞춤형 징수 활동 확대, 부서 간 협업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며, 연말까지 미수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파주시는 최초의 지역화폐 축제인 ‘2025년 제1회 파주페이 페스타’가 지난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관람객 7,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파주페이 페스타’는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사용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장에는 파주페이 홍보 공간,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동네 장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길’,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도장 모으기 여행(스탬프 투어)과 대중문화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파주페이로 결제 시 10%를 환급해주는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파주페이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앞으로도 파주페이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 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

파주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홈플러스 파주운정점에서 '저염·저당 조리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모바일 헬스케어 및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연어구이 야채찜', '토마토 김치' 등 저염·저당 조리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보건소가 자원봉사단 '따봉'과 협력하여 월롱면 일대 4.4km 금연거리를 정비하고 노후된 금연 표지를 교체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으로 약 48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향후 담배꽁초 플로깅 등 흡연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참여형 금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 안전망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소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는 지난 22일,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40명을 대상으로 '건설정보모델링(BIM)'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3차원 모델 기반의 BIM 기술을 공공건축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 후 해당 부지를 '성평등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사업 완료 시까지 공간 설계와 조성 과정에 참여해 시민 중심의 포용적 공간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K리그2 진출을 준비하는 파주시민축구단이 초대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 제라드 누스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리버풀 FC 유소년 코치, 가나·그리스 국가대표팀 등에서 경험을 쌓은 누스 감독은 UEFA 프로 라이선스를 보유한 차세대 유럽형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스페인 출신 코치진과 함께 '스페인 사단'을 구성해 합류할 예정이며, 이로써 파주시민축구단은 K리그2 유일의 외국인 감독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파주보건소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우리동네 안심 의료영상 검사 활동가'를 채용,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검사 대기시간 단축 등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29일, 관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 31명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키 성장 설루션'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풀무원 푸드머스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키 성장과 영양, 올바른 식습관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21일 사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특히 맨홀, 예초, 벌목 등 3대 위험 작업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파주시 천호목장이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5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전국 3위에 해당하는 명예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수 유전자원 보급과 스마트 축산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