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지역 금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재투자를 촉진하는 공공금융 모델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련 법안 발의 상황을 고려해 법 제정 이전에도 적용 가능한 대안까지 검토한다. 연구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파주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기반을 보완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력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7명을 모집한다. 전일제, 시간제, 복지 일자리 등으로 구성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 신청 가능하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단체 등에서 행정도우미, 사무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민간수행기관을 통해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등 114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와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를 신규 선정하여 총 5개소를 확충했다. 이번 확충으로 파주시는 발달재활서비스 31개소, 언어발달지원서비스 10개소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장애아동 및 장애 예견 아동의 기능 향상을,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장애 부모가 있는 비장애 아동의 언어 발달을 지원한다.

파주시 금촌2 공영주차장(로데오거리 철골주차장)이 노후화된 시설 보수 및 주차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 이번 공사로 철골 구조물 보강,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확장형 주차면 설치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옥상층 주차면 재조정으로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당초 2026년 2월까지 예정되었던 공사가 안전을 확보하며 조기 완료된 것은 관계자들의 협력 덕분이다.

파주시가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민관 협력 기반 주거안전망 구축 및 주거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 상생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주거취약계층 지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하여, 현재 운영 중인 두 곳의 소각시설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전량 소각 처리하고 있어 폐기물 대란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루 700톤 규모의 신규 광역 소각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제260회 파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 시정연설을 통해 민생회복, 100만 자족도시 건설, 평화도시 파주 발전을 위한 3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에는 기본사회 선도도시,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 휴양 중심도시 건설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 재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경기경제자유구역, 미래 철도망 구축, DMZ 평화관광 활성화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회의 도시, 파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026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2,072억 원 증액된 2조 3,599억 원으로 편성되어 시의회에 제출되었다.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화와 돌봄 공백 등 지역 사회 과제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아동·노인 돌봄 활동가 양성과정'과 '드론을 활용한 생활안전지킴이 과정'을 통해 일자리 연계까지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가 1천만 원 이상, 1년 이상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체납한 21명(법인 10개, 개인 11명)의 명단을 총 체납액 31억 원과 함께 경기도 및 파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파주시는 명단 공개와 더불어 동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급여 및 금융 재산 압류 등 다각적인 행정 제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파주시가 GTX-A 운정중앙역에 교통약자 전용 택시승강장을 설치하여 보행약자 및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승을 지원한다. 향후 매년 2개소씩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이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파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3,599억 원의 2026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금액으로, 소비 촉진을 위한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과 도로, 교통, 문화, 체육 등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이 투입된다. 파주시는 시민의 알 권리와 재정 투명성을 위해 예산안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고와 관련하여 김경일 시장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고 경위, 대응 상황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수압 저하, 탁수 문제, 배수지 용량 부족 등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요구했고, 정보 전달 체계 부족 문제도 제기되었다. 파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책임 있는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상황 대응 지침을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