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예방하고 지방자치권과의 조화를 모색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갈등 조정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 등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태양광 발전소 확산에 따른 갈등 요인 파악, 공동 목표 설정,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과제 도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의 태양광 발전 이격 거리 법제화 추진과 관련하여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는 유연한 기준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파주시는 향후 공개 토론회와 시민 공청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맞춤형 갈등 조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 제181회 이동시장실 개최…산악연맹 활성화 및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 논의.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 추진 및 등산로 정비 등 현장 의견 청취.

내년 K리그2 진출을 준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하며 시민구단 프로 전환의 이정표를 세웠다. 엠블럼은 파주시의 상징색과 코스모스, 비둘기 등을 담아 파주시를 대표하는 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황보관 단장은 AI 기반 선수 역량 분석, 데이터 중심 경기력 분석 등 구단의 운영 전략과 파주의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드론 활용 생활안전지킴이, 세대 통합 돌봄 활동가 양성 등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했으며, 참여자들에게는 일자리 연계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 모델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가 경기도 주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지전용 허가 만료 전 사전 안내 시스템 개선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민원 비용 20억 원 절감 및 재허가 건수 64% 감소 효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약 32억 원의 총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청정파주, 장단맞춰 알콩달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파주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주관으로 종합병원 사업자 공모 절차를 개시했다. 이번 공모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공동주택 및 혁신의료연구단지 등과 연계된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사업은 2020년 이후 여러 차례의 행정 절차를 거쳐왔으며,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지연되었으나 시공사 확보 및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본궤도에 올랐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사업시행자가 인허가 및 재원 확보를 지원하여 병원 건립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파주시는 지방세 감면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수 종합병원 선정을 통해 경기 북부 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시민 의료 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파주시가 2026년 초, 시민 1인당 10만 원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파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약 531억 원의 사업비는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 없이 마련될 예정이며, 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지방교부세 반영으로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미 유사한 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설 명절 전후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 비아위스토크시 대표단의 방문을 맞아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체결된 '우호도시 제휴 의향서' 이후 첫 공식 교류로, DMZ 권역 시찰, 파주장단콩축제 참석,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견학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효율화를 위해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돌봄, 식사 등 맞춤형 재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병원 및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퇴원 후 자택에서 생활하는 수급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주시는 보행자 우선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금촌동 일대에서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 우선 도로의 의미와 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보행자 우선 통행 제도를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시는 현재까지 8개소의 보행자 우선 도로를 조성했으며, 내년에도 5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개최한 '2025 제2차 가치 동행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 확대와 가치 소비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으며, 특히 '가치기업 한정 사은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과 가치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