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원을 가족센터 등 사회복지시설로 지정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고시하며, 해당 지역을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연풍리 공간 전환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8년까지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라키비움 등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요양원, 보건지소, 파크골프장, 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 등을 추가 조성하여 시민 모두가 어울리는 열린 복합공간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와동동에 건립 중인 '파주로컬푸드 복합센터' 상량식을 개최하고 건물의 골격을 완성했다. 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조리체험실, 식생활 교육장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며,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다.

파주시가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징수하는 사례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의적인 재산 은닉을 차단하고 체납액을 신속하게 징수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전국 지자체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후속 조치 총력. 시민 피해 보상 및 재발 방지 위해 정부, 수자원공사와 협력 강화. 공동조사단 출범, 대체 급수 체계 개선, 정보 공유 강화 등 다각적 대책 추진.

파주지역자활센터는 '징검다리 두손모아 사업단' 참여 주민 40여 명과 함께 운정동 일원에서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활근로 일정 속에서 주민들이 서로 위로와 쉼을 얻고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영화 관람과 운정호수공원 산책 등으로 진행되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청년농업인 27명을 대상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최신 농업 기술 동향, 품종 개발, 스마트팜 기술 등을 습득하고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농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파주시 두마보건진료소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건강 증진 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고령층 자살 예방을 위한 '너도 나도 소중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파주시가 OBS 기후행동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기후행동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국공유지 활용 재생에너지 PPA 추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RE100 교육 및 상담, 수소충전소·수소버스 도입, RE100 전담조직 신설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RE100' 정책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정부가 국공유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통해 30년간 약 40%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 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한 도약을 선언했다. 파주시는 성인지 교육 확대, 여성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 여성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및 건설기계조종사 양성,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 미래세대 젠더폭력 예방 교육 확대,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성 평등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파주시가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장에서 '청렴인(IN), 부패아웃(OUT)'을 주제로 청렴 홍보활동을 펼쳤다. 감사관 직원과 시민고충처리위원이 참여해 청렴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유도했으며, 청렴 홍보 물품 배부 및 고충민원 상담도 진행했다.

파주시가 청주시 공공건축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와 '건축문화제' 등 공공건축 우수사례 견학을 진행했다. 파주시는 건축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행정 절차 간소화, 건축문화제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며 청주시의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및 건축행정 효율화 방안 모색에 기여했다. 또한, 헤이리예술마을 등 지역 문화와 건축이 조화된 공간을 소개하며 도시 공간의 창의적 활용 및 건축문화 확산 사례를 제시했다. 이번 견학은 두 도시 간 공공건축 정책 및 도시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로 이어졌다.

파주시는 오는 28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파주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 지표 검토 및 점검을 통해 정책 강화와 맞춤형 실행계획 구체화를 논의한다. 위원회는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2024년 78%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표 성과 진단, 취약 영역 분석, 정책 개선 방향, 2026년 실행계획 수립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이클레이 지방정부 정기회의와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