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올해 초부터 시행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매년 초 1~2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초 효율적인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에서 주로 생산하는 주력품목 등을 중심으로 영농기술, 농업 경영 등을 교육해 농업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1월 9일부터 시작한 ‘2018 파주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기술보급, 농촌자원, 유통경영 등 3분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1월 진행된 교육 결과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1월 9일 ‘파주형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제로 열린 농업리더 특별교육에 27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수도권 지역의 이점을 활용한 6차산업 발전을 위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돋보였다. 또한 1월 19일 열린 ‘고품질 장단콩 재배기술‘을 주제로 열린 장단콩 교육에서는 300여 명의 농업인들이 파주시 대표 주력 품목인 장단콩에 대한 재배기술과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

파주시는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24일 장단출장소에서 시작해 금촌2동을 끝으로 8일간의 읍면동 현장 방문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읍․면․동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별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일문일답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130여건의 주민불편사항 및 의견이 건의됐다. 김준태 부시장은 파주시 핵심사업과 읍면동별 주요사업에 대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2018년 파주시 핵심사업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제2통일로 신설, 주요 철도망 구축사업(GTX 파주연장 추진,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추진, 금촌-조리선 추진), 파주 폴리텍대학 건립 사업, 임진각 관광지 확장 등이다. 운정동 간담회에 참석한 윤모씨(56세)는 “시정추진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키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준태 부시장은 운정역∼능안간 도로확포장 공사현장, 시도23호선도로 확장공...

파주시는 1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7년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받았다.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안전문화 사례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국민투표, 3차 사례발표를 평가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자체 안전 홍보영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주시는 안전리더로서 솔선수범을 위해 파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415명, 수상안전요원 21명이 자격을 취득했고 법적의무 설치대상지는 아니지만 시민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 관공서에 자동심장충격기 29대 및 CPR연습대 16대를 설치해 심정지 등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파주를 구현했다. 특히 사업비는 2016년 경기도 재난분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으로 추진해 파주시예산을 절감하고 시민에게 ‘재난안전 Before Service‘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이밖에 찾아가는 이동안전체...

파주시는 지난 11월 20일 전북 고창 소재 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방지하고자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철새도래지, 소하천, 가금농장에 방역차량 4대를 동원해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내 가금 전농가에 대해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 가금판매를 금지하고 소규모 오리농가에 대해서는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AI취약 가금농가,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가든형식당, 가금 중개상인에 대해 일제 소독과 점검을 하고 축산농가에 생석회 64톤을 긴급 배부하는 등 철저한 가축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AI전파는 농장을 출입하는 사람, 축산차량의 바이러스 반입이 주원인이다"며 "축산관련 행사, 축산관련 단체 모임을 금지하고 ...

파주시는 22일 홍원연수원에서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 전문가 김미란 강사의 진행으로 액션러닝 기법을 활용해 학습동아리 소개 및 네트워크 활성화 시간을 가졌고 김창엽 한국평생교육실천전략연구소장의 ‘학습동아리가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파주시는 올해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3개 평생학습동아리를 지원했으며 지난 10월 국민행복IT경진대회에 참가한 ‘사이버마을’ 동아리 회원인 문 경(69세) 회원이 고령층-2부문(65세~74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GD라인댄스’ 동아리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조 경연대회 라인댄스부문 1위, ‘즐거운필하모사랑’ 동아리가 전국 하모니카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평생학습동아리들은 지역 축제 체험부스 운영 및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

6.25전쟁 이후 고향을 잃어버린 실향민들, 남북 분단현실을 역사로만 접했던 젊은이들, 어린 아이에게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깃든 곳을 보여주고픈 부모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의 현실을 접하고자 하는 외국인들까지. 이들의 발길이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파주 문산자유시장에서 운영 중인 ‘DMZ땅굴관광투어’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까이 북한을 접하기 위해서다. 전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지고 있는 문산자유시장은 경기도 대표 전통시장을 넘어서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해 대구광역시에서 개최한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최우수시장으로 선정되고 경기도행복시장만들기에 선정되면서 문산자유시장만의 특색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올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돼 3년간 18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옛 문화’라는 재래시장 이미지보다 파주시의 지리적 특색을 살려 전통시장과 관광명소가 결합된 형태로 탈바꿈한 문산자유시...

파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과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지난 해 대한민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1.17명으로 2015년 1.24명에서 소폭 하락했다. 파주시의 출생아수는 2014년 4천11명, 2015년 4천78명으로 비슷했으나 지난 해 3천876명으로 큰 폭 감소한 추세로 지난 해 파주시 평균 합계출산율은 1.37명이다. 또한 6세 미만의 영유아수도 지난 2014년 3만2천853명, 2015년 3만3천223명, 지난 해 3만3천125명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파주시는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 시간제보육시설 확충,장난감 도서관 및 아이러브맘 카페 운영, 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출산축하금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파주시내 어린이집은 현재 총 477곳으로 민간 447곳, 국공립 16곳, 공공형 14곳 등이다. 파주시는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설치와 공공형 어...

파주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27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파주시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기간제 근로자 중 90명을 정규직 전환하기로 심의‧의결했다. 파주시는 지난 7월 20일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됨에 따라 비정규직 특별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정규직전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부서별 미팅을 실시하며 전환을 위한 사전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는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인사노무 및 노사관계전문가, 파주시의원, 변호사, 관련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비정규직 특별실태조사에 따라 조사된 총 322명의 기간제근로자 중 가이드라인 전환기준일(2017.7.20.) 현재 근무자를 기준으로 9개월 이상 상시 지속적 업무에 해당하는 90명에 대해 전환을 결정하고 전환방법 등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초단시간근로자의 전환 포함과 함께 고령자 우선고용직종인 도시미...

파주시는 9월 1일부터 율곡수목원에서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POP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시민이 수목원 내에 직접 조성한 사임당숲(구절초숲)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족숲, 치유숲, 엄마활력숲, 실버숲 등 4가지로 구성된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2시간 동안 구절초숲길을 걸으며 명상, 호흡, 활력증진활동 등을 통해 심신을 이완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치유숲은 직장인, 학생, 일반인, 가족숲은 7세 이상 자녀와 가족 또는 부부, 엄마활력숲은 모든 엄마(연령제한 없음), 실버숲은 60세~80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구절초는 효능이 다양한데 특히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뛰어나 가을 산림치유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진정한 심신의 치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주도로 조성된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단지 ‘파주출판도시’가 명실상부한 통합자치기구로 출범했다. 지난 10일 파주출판도시 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승기)와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이하 출판도시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은)은 두 단체의 통합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출판도시 2단계 지역 입주사들로 구성된 사업협동조합 회원들이 입주기업협의회에 일괄 가입하는 형식으로 새로운 파주출판도시 통합자치기구의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입주기업협의회는 출판도시 1단계 지역 입주사로만 구성돼있었다. 파주출판도시는 1998년 조성을 시작해 2007년 국내 출판물의 34%를 생산하는 ‘책의 도시’로 1단계가 완성되었고, 현재 2단계 ‘책과 영화의 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2018년까지 2단계가 완성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이 완성되면 파주출판도시는 250여개 산업시설에 약 700여개 출판, 영화, 인쇄, 소프트산업의 문화기업이 입주하여 2만 명 이상이 근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임...

파주시는 출판도시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필요 사업비 4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출판산업 종사자의 59%, 매출액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출판도시는 국내 대표 도서축제인 파주북소리와 어린이책잔치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올해 완성되는 영상산업 중심 출판도시 2단계는 입주 예정사 112개 중 현재 70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280세대 행복주택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출판도시 상주인구가 증가하고 파주북소리 축제가 확대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재원확보로 책과 영화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2단계에 버스쉘터와 진입로 안내 사인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책꽂이를 모티브로 한 버스쉘터처럼 도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출판도시 1단계 책방거리를 조성하고 버스쉘터, 김소월 시의 다리 등 공공․문화시설을 ...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대장 노황호)는 지난 23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자율방범대 입소식을 가졌다. 입소식에는 청소년,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고 입소식과 함께 자원봉사교육, 청소년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이영춘 강사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 200여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자율방범 체험활동은 24일부터 4일간 진행되며, 범죄 취약지역 도보순찰 및 기동순찰, 재난구조 및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 될 계획이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청소년 범죄 및 탈선 예방과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황호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범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더나아가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 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방학맞이 청소년 자율방범대 체험활동은 올해로 13번째를 맞고 있으며 8...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