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과 16일 8월 ‘금이동네 드림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금이동네 드림봉사단 주거환경개선'은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훈)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사회단체와 독거노인가구를 1:1로 결연하고 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파주시 겨자씨 사랑의 집'과 환경업체 주식회사 '두성'이 참여해 관내 독거노인가구의 도배 시공과 대형 생활폐기물 수거 봉사를 펼쳤다. 또한 도배시공에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10명의 지적장애인이 함께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드높였다. 최은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댁에 찾아뵐 때 마다 눈에 띄게 밝아지는 어르신의 표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는 주제 아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연천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파주 구간 약 67㎞가 포함돼 선수 및 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자유로와 국도37호선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이다. 자유로 문산 방향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11시 통제될 예정이며 국도37호선 연천 방향은 같은 날 오전 11시~ 오후 12시 15분까지 통제된다. 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

파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2019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법원읍 시가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인 ‘2019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법원읍 시가지 일원 총 4개마을(가야4리, 대능4리, 대능5리, 법원6리 일원)을 중심으로 판매센터 및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마을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통등거리 확대, 돌다리 문화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마을활성화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돌다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으로 앞서 조성한 문화창조빌리지를 더욱 활성화하고 그 효과를 법원읍 시가지 일원 4개 마을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주관 창조지역사업으로 ‘법원읍 오감만족 희망 빛 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법원읍 대능5리 일...

파주시 적성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마지~구읍간 도로가 오는 2020년 개설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8일 적성면 행복센터에서 실시한 주민설명회에서 마지교 종점에서부터 적성우체국까지의 도로 연장 400m, 폭 15m의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적성면 중심에 위치한 마지리와 구읍리는 전통시장 개장과 감악산 출렁다리 준공 이후 교통량 증가로 교통 불편이 야기되는 지역으로 파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시도2호선, 도시계획도로와 연결하는 교통축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도로를 통해 적성지역 발전과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적성주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도로 개설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며 손실보상, 주차장 확보, 추가노선 검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귀남 파주시 건설과장은 “사업 조기 추진 및 완료를 위해 올해 설계 완료 후 감정평가를 추진해 조속히 공사가 착공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관광객 등에...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경로당이 전기료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재난관리기금과 일반예산을 사용해 냉방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파주시가 최종환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경로당 운영도 지역 여건에 따라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 개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존 경로당 냉방비를 7~8월 2달 간 월 10만원 지원했으나 올 여름 사상 최대의 폭염장기화로 경로당 냉방비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와도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예산은 추경에 추가로 반영해 어르신 복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 모 어르신(72세, 금촌동)은 “한 여름에도 경로당에 나가면 전기세가 아깝다며 에어컨 보다는 선풍기를 트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제 더위 걱정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게...

파주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황인섭)는 지난 24일 월롱면 실버경찰대(대장 최무웅)와 함께 명품 월롱산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버경찰대원 30여 명과 월롱면 관계자는 월롱면 정상에서 제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 작업 등 청소 활동을 마쳤다. 최무웅 실버경찰대장은 “실버대원의 봉사활동으로 월롱면 주민과 파주시민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월롱산 경관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섭 월롱면장은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실버경찰대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역사회 모범단체로 매월 2회 도로변 청결활동 및 이웃돕기 고구마 재배 활동 등의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파주 임진강예술단(단장 백영숙)이 창단 4주년 기념행사와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임진강예술단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탈북자를 중심으로 무용, 가수, 아코디언 등 북한에서 예술 활동을 했던 재능 있는 예술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4년 창단 후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 각 지역에서 북한 전통 무용과 노래 등 북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려온 전문예술단체다. 이번 기념행사는 임진강예술단의 창단 4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도 펼칠 계획으로 지역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예술단은 북한문화를 알리며 남북의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과 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북화합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초등학교 여름방학기간 동안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문산과 운정, 금촌지역내에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은 슬라이드가 설치돼있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무더위를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운정 지역은 지난 해 운정건강공원 바닥분수 옆에 운영했던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에 운정호수공원 수변2호 광장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확대 설치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2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금촌 지역은 파주스타디움에서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문산지역은 문산북중학교 건너편에 위치한 당동4근린공원에서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수질관리 및 시설물 청소 등을 위해 운영을 하지 않으며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

파주시는 시민과 도시의 안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범죄취약지역 21곳에 CCTV 43대를 신설하고 운정신도시의 저화질 CCTV 76대를 고화질 CCTV로 성능 개선했으며 시민안전콜을 101곳(어린이통학로 74곳, 중심상업지역 27곳) 확충했다. 시민안전콜은 CCTV가 설치돼 있는 지주(POLE)에 ‘시민안전콜’이라는 단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1m 이하 높이에 설치돼 있다. 위험에 처한 어린이 등 시민이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운영되는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응대하고 경찰관이나 소방관이 출동해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이는 비상호출 시 위급상황 대처뿐만 아니라 재난특보, 대기상황,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실시간 음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주는 대시민 안전서비스다. 신규 설치한 어린이 통학로 74곳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신호 준수 내용을 담은 교통안전방송이 어린이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하루 6번...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황수진)은 지난 11일 오전 10시에 관내 운정행복센터에서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운정 119안전센터, 운정1, 2, 3동주민센터, 운정행복센터 상주기관 15개소 및 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60명의 자위소방대와 운정 119안전센터 소방대원 6명이 참석하여 무대에서 공연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가정하고, 화재 시 소방서 화재신고, 인명대피 및 초동진화, 환자응급조치, 소방차 완전진화 순서로 진행하였다. 특히 자위소방대원의 초동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실습, 신속한 인명대피유도, 소방차 진입을 원활히 하는 주차통제를 실시하는 등 실제상황처럼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신속 정확하게 역할을 숙지하고 훈련에 임했다. 문화시설팀 유종빙 팀장은 "이번 소방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소방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초동대처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수진) 산악동호회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감악산 출렁다리 등산로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사랑하는 공단의 '心봤다 산악동호회' 회원들이 감악산 등산로와 둘레길등에 등산객과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감악산은 해발 675m로 출렁다리와 둘레길이 개발되고, 깨끗하고 쾌적한 2층 버스가 운행되어 파주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근교의 방문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고통 받는 야생동물들의 소식을 접한 회원들은 더욱 적극적으로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지나가는 등산객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또한 산악동호회와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의 멘토, 멘티도 함께 참석하여 주중의 업무 긴장감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입사원은 “평소 선배님들과 함께 사무실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조직의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정비 활동으로 시민을 위해 ...

파주시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파주시는 ‘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계획’에 따라 사무실에서는 1회용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개인용 컵을 사용하도록 하며 민원인 방문 시 다회용 컵을 비치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회의나 행사 때 식수대를 비치해 페트병 사용을 자제하고 물품 구매 시에는 재활용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청사에 1회용 우산 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를 설치하는 등 최대한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1회용품 줄이기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부서별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미 실천 부서에 대해선 이행촉구 공문을 발송하는 등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이 문제되고 있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지도·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우선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이후 매장 내 플라스틱 컵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