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풍이 지는 늦은 가을, 만추(晩秋)를 맘껏 즐기고 싶다면 평화로 물든 파주의 가을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파주시에는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관광명소부터 당일치기 여행이 아쉬운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캠핑장,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과거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DMZ평화여행 코스 등이 있다. 물빛 풍경이 아름다운 아시아의 레만호수, 파주시 ‘마장호수’(광탄면 기산리 466-3번지)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돼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산과 호수를 끼고 있어 물빛과 낙조의 모습이 아름다운데다 220m 규모의 수변 위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설치돼 있어 파주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파주시는 주말과 공휴일 2층 버스(7500번)를 운행하고 있다. 마장호수에 흔들다리가 있다면 감악산 라키스트 힐링파크에는 출렁다리(적성면 설마리 48-6)가 있다. 경기5악 중 하나이자 국내 100대 명산으로 지정된 ...

파주시의회는 지난 31일 새금초등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마지막 어린이 의회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의정자료관 등 각종 시설물을 견학한 후 본회의장에서 시의회 관계자로부터 시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일 시의원이 되어 '초등학교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규제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해 열띤 찬반 토론과 투표에 의한 의결까지 시의회의 입법 전 과정을 체험했다. 박찬규 의회사무국장은 “어린이 의회교실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 되는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의회 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의회교실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민주적 의사절차,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파주시의회는 2019년에도 비회기 기간을 이용해 학교단위로 참가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30일 문산읍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 ‘주보라의 집’을 찾아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점심으로 50명 분량의 짜장면을 준비하고 배식과 설거지 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시설관계자 및 장애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손배찬 의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드리기 위해 최유각 자치행정위원장이 오랫동안 봉사해왔던 ‘주보라의 집’에 의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보라의 집(원장 김광식)은 중증장애인 30명과 직원 17명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89년 개원 이후 지난 30년간 가정과 사회에서 버림받고 보호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

파주상공회의소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공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파주상공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4일 월롱 100주년 기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파주상공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파주지역 내 상공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여해 2인 3각, 특급열차, 신발 멀리 던지기, 협동 공치기, 큰공 굴리기 등 명랑운동회와 화합의 장을 진행하고 노래자랑,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상공회의소는 2008년 4월 설립 이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파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파주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상호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허브화 선도지역 파주시 파주읍의 맞춤형복지 체계를 배우려는 타 지자체의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파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지역복지와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광명4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방문한데 이어 17일 서귀포시 남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파주읍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명4동과 남원읍은 이번 방문을 통해 파주읍의 맞춤형복지 우수사례 및 지역 특화사업 정보를 공유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및 운영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재옥 광명4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은 “파주읍의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과 에너지에 놀랐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남원읍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 및 적용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종춘 파주읍장은 “파주읍의 특화사업과 협의체 운영 및 활성화 사례를 전달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각 지역 실정에 맞는 ...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원장 전성규)는 오는 25일 ‘2018 청년맞춤 일자리박림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파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파주시 일자리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파주양주지사,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공동 개최하며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맞춤 채용 박람회로서 올해로 3회 개최이다.파주, 고양지역 우수기업 25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진촬영과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의 부대행사와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방문한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면접지원 및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에 있는 경기인력개발원은 2018년도 4차산업혁명 선도훈련기관으로 산업현장에 전문기술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드론, 3D프린팅, 태양광시스템, 정보보안, 하이브리드자동차, 스마트건축가구 등의 분야에서 맞춤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남북 평화의 시대를 맞아 남북교류협력기금을 50억으로 확대하는 등 남북교류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채비를 하고 있다. 시는 제4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5일 새롭게 위촉하고 2019년 남북교류협력기금운영계획안을 승인한다. 2019년부터 매년 15억원을 출연해 2022년까지 50억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남북교류사업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남북교류협력조례를 제정하고 2005년부터 해마다 1억에서 2억씩 기금을 조성해왔으나 남북 경색 국면에 따른 사업 수요가 발생하지 않아 2014년부터 작년까지는 기금을 적립하지 않았다. 이번 출범할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도 기존 13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한다. 위원회는 산림, 농업, 기업 등 분야별 대표와 남북관계 전문가 위주로 위원을 구성해 위원 모집에도 공을 들였다. 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추진·지원에 관한 사항, 남북교류기반의 조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

파주시는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 화장실에 대해 상시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우선 점검대상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관광지의 46개 공중화장실이며 학교와 개방형 공중화장실 295곳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시 해당부서 및 시설 관리자, 파주경찰서가 참여하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또한 상시 점검 화장실에는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대형쇼핑몰, 음식점, 숙박업소 등 민간건물의 화장실에 대해서도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이 필요한 경우 점검을 지원한다. 파주시는 불법 촬영탐지 장비 18대를 구입했으며 지난 21일 성매매추방주간 캠페인과 연대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캠페인을 진행하고 교육문화회관, 금릉역사 공중화장실에 대해 탐지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은 관리부서에서 매주 1회 이상 탐지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

파주시가 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파주역 인근 파주 센트럴밸리일반산업단지가 지난 13일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파주 센트럴밸리일반산업단지는 파주 희망프로젝트 총 5단계 사업 중 1단계 사업이며 2016년 3월 산업단지 공급물량 배정을 시작으로 그간 군부대 협의, 주민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쳤다. 지난 8월 29일에는 파주시, 토지소유자 및 사업시행자 등이 모여 감정평가액 산정을 위한 의견수렴 등 토지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 결과 산업단지계획승인 고시되면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총 49만㎡ 규모의 산업시설은 물론 역세권 형성을 위한 상업용지 및 주거용지 조성 등 산업단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적성면 가월리 일원의 적성일반산업단지는 2017년 7월 1단계 467천㎡ 준공 이후 추가 입주 수요 발생에 따라 지난 4월 경기도로부터 136천㎡의 부지를 확장하...

지난 5일 최종환 파주시장은 탄현면에 위치한 ‘파주맛고을’과 금촌 편의점을 찾아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영업현실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음식문화 거리인 파주맛고을을 찾아 음식점을 운영하는 상인들을 만났다. 상인들은 버스노선 신설, 자유로 진출입로 개설, 불법주정차 단속, 도시가스 보급, 하수처리장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관련 부서 등 검토 후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특히 파주시가 그 동안 추진해온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올해 12월 지정되면 옥외영업이 완화돼 파주맛고을 상인들의 영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종환 파주시장은 금촌의 한 편의점을 찾아 편의점 경영의 어려움을 듣고 점주 일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주로부터 임차료·최저임금 증가 등 경영비용 증가, 업체 간 경쟁심화, 내수부진 등의 어려움을 듣고, 직접 상품 계산 등 편의점 점주의 일을 해보며 실제 현장에서 일하...

파주시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전입 인구가 5만 명을 돌파했다. 운정2동은 이날 문산읍과 운정3동에 이어 파주시에서 세 번째로 인구 5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5만 번째 전입의 주인공은 고양시에서 운정2동 산내마을 10단지로 전입한 조요섭씨 가족으로 운정2동에서는 축하 꽃다발과 파주 한수위 쌀을 선물로 전달했다. 김홍규 운정2동장은 “운정2동 주민이 되신 조요섭씨와 가족들 모두 환영한다”며 “살기좋은 운정2동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동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011년 7월 개청한 이래 꾸준한 인구 유입을 보여 왔으며, 최근 5천세대 규모의 산내마을 9·10단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매주 약 1천여명씩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오는 10월에는 인구 6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주시는 21일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이대직 부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솔릭’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에 대한 설명과 이에 따른 사전조치 및 대처계획 등을 점검해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개최됐다. 이 자리에 모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들은 소관 분야에 대한 태풍 대비 중점 대처사항 등을 보고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과거 피해 극복사례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22일 이항로 군수 주재로 재난 협업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 및 대책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이항로 진안군수는 “태풍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과 비상근무 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