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 운정1동 가람마을 2단지 시립어린이집(원장 김옥희) 어린이들이 지난 11일 부모님과 직접 분식을 만들고 물건을 팔아 얻은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지난 달 22일에는 와동초등학교(교장 강수원) 컵스카우트 대원들과 교사들이 운정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린이 대원들이 하루 한 가지 착한 일을 실천해 모은 용돈 20여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해솔마을 7단지 롯데캐슬어린이집(원장 김경애)에서는 지난 달 학부모 참여수업 중 만든 김밥 등 분식을 판매한 수익금 4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밖에도 어린 두 자매가 부모님의 손을 잡고 운정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성금 15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린 천사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옥희 가람마을 2단지 시립어린이집원장은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원아들이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예자 운정1동장은 “어려서부터 나눔의 기쁨을 몸으로 체험한 ...

파주시가 2019년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을 위한 국비 4천717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8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한 2019년 정부예산에는 파주시 주요 현안사업비 4천717억 원이 반영됐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186억 원이 증액됐으며 전년도 3천957억 원 보다 760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2019년 확보한 국비는 지난 반년 동안 최종환 시장을 중심으로 모든 공직자가 정부 각 부처를 설득하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닌 노력의 결과이며 지역 국회의원들과 견고한 공조체계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먼저 신규사업 예산으로 179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사업으로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건설 92억 원 ▲DMZ 생태평화관광활성화 30억 원 ▲LPG 소형저장탱크보급 11억 원 ▲리비교 관광자원화 및 황포돛배 옛물길 개발 11억 원 ▲장곡 하수관로 정비 5억 원 ▲센트럴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4억 원 ▲민북지구(DMZ)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3억 원 ▲고양-광탄 국지도 건설 1억...

파주시 대표축제인 파주장단콩축제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및 경기 7대 축제’로 선정됐다.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 내 21개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도 대표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축제성과, 현장평가, 안전평가 항목에서 기획, 콘텐츠, 운영, 발전역량 등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축제를 선정한다. 특히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 7대 축제로 선정된 파주장단콩축제는 경기도를 대표하여 ‘2019 문화관광축제’ 후보로 추천돼 그 의미가 더 크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부터 개최돼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제22회를 맞이한 파주장단콩축제는 지난 11월 23~25일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돼 방문객 16만 명과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농특산물 30억 원을 판매해 경제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

파주시는 지난 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한류대상 지자체 부문 문화관광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안민석)와 (사)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주관한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2018년 한 해 동안 한류 발전과 확대에 기여한 대상자를 발굴해 ▲대중문화대상 ▲전통문화대상 ▲문화관광대상 ▲문화산업대상 ▲국제교류대상 ▲특별상 등 6개 부문 30명을 시상했다. 파주시는 이날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문화관광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한류관광을 선도하는 관광도시로 인정받았다. 천만 명이 선택한 관광도시 파주는 세계 최초 해외 입양인들의 쉼터인 ‘엄마품 동산’ 조성과 평화 ‘도라전망대 이전 신축’, 전국의 출렁다리 열풍을 일으킨 ‘감악산 출렁다리’, 아시아의 레만호수 마장호수 ‘휴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한류관광에 높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한국전쟁이후 분단을 상징하던 DMZ가 4.27 판...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매월 1·3주 목요일 오후에 관내 의료기관 봉사자와 함께 건강나눔 이동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나눔 이동보건지소는 의료취약지역인 파주읍, 법원읍, 파평면 등의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구강관리, 치매선별검사, 안과진료, 한방진료 등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 사업을 시작해 2018년 현재까지 52회 1,393명의 지역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 의료기관 봉사단체(예담요양병원, 문산제일안과의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방진료 41회 841명, 안과진료 35회 84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추천 받아 대상 지역을 결정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마을이장이나 경로당 노인회장의 직접 신청도 가능하다.

파주시 탄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탄현면 소재 손뜨개 전문 기업 바늘이야기에서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손뜨개 목도리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목도리는 일주일동안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뜨개로 완성한 작품이며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영예 대표는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여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목도리를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인 탄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영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목도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홍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에게 파주 시정, 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의 필요성과 홍보 매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인 홍보자료를 작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파주 출신이자 현직 통신사 기자를 초빙해 언론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유도했고 홍보의 첫 걸음인 ‘보도자료 작성과 홍보 사진 촬영’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어떤 아이템이 기사로 잘 보도되는지, 홍보 사진 촬영에서 꼭 나와야 되는 요소는 무엇인지 실무에 꼭 필요한 조언 담겨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이동림 파주시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에게 시정을 알릴 수 있는 정책 홍보가 매우 중요하지만 정책수행 과정에서 홍보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매체 특성에 맞는 자료를 제공 방법을 이해하고 더 효과적인 홍보 방법을 숙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는 오는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남북정상회담코스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정상회담이 만나 민족화해와 평화정착을 논의했던 판문점 일대 등을 관광자원화해 국민과 외국 관광객이 역사적인 현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토론회에는 국내 DMZ 관광자원분야 전문가인 이동원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소장이 ‘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 방안’을, 이동미 대한민국 여행작가협동조합 이사장이 ‘남북정상회담코스 관광자원화 방안’을 발제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와 통일부, 국방부, 경기도의 정책책임자는 물론 DMZ와 관광 관련 학계, 민간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이어진다. 파주시는 토론자로 파주시 관광업무 책임자인 황수진 문화교육국장이 참석해 ‘파주시 평화관광 자원화 전략’...

파주시는 오는 23~25일 파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를 개최한다.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파주장단콩축제추진위원회와 NH농협파주시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지역농업협동조합, 한국지역난방공사 파주지사, 파주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이 후원한다. 파주장단콩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알콩, 볼콩, 놀콩, 달콩, 살콩 5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알콩에서는 파주장단콩 전시관, 장단콩 홍보관, 농특산물 홍보관 등 전시홍보 뿐만 아니라 파주장단콩 포럼 개최를 통해 방문객에게 단순관람 이외에 정확한 장단콩 정보 제공 및 생산자와 소비자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볼콩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장단콩힘자랑대회, 스페셜셰프 요리시연, 장단콩동산 가족사진 무료촬영, 소원꽂이 점등 등의 이벤트가 준비된다. ...

파주시는 지난 15일 광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광탄면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광탄면 공공하수도 조기 공급 확대’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파주시는 당초 광탄면 지역의 공공하수도 공급은 4단계로 구분해 2030년까지 추진·계획했으나 민선7기 공약사항인 광탄면 지역의 공공하수도 보급을 조기에 달성하고자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10월 11일 광탄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에 당초보다 7년을 앞당긴 2023년이면 광탄면 전 지역에 공공하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광탄면 신산리, 방축리, 창만리 일부 지역에만 공공하수도가 공급돼 2천톤/일 규모의 공공하수 처리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2023년까지 영장, 기산, 마장, 분수, 발랑, 용미리 등 전 지역으로 확대돼 3천톤/일 규모의 광탄 공공하수처리장을 증설하고 총 5천톤/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게 되면 광탄면의 공공하수도 보급률은 97%까지 확보된다. 지역주민의 주거 생활환경 개선은...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 급식봉사활동에 이어 8일에는 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원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0여장의 연탄을 나르며 장애인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손배찬 의장은 “올겨울 매섭고 이른 추위가 예상되어 예전보다 이른 시기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천 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온정과 사랑을 나누고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까지 해주신 파주시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위원장 이성철)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동안 안성 꽃뫼마을과 강릉 감로700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마을만들기 및 농업6차산업 관련 우수사례를 체험하고 습득하여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안성 꽃뫼마을을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에 응모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둘레길 조성 등 경관개선사업, 홈페이지 구축 및 마을협동조합 운영교육 등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들과 마을만들기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강릉 농업회사법인 감로700을 견학하고 감로차 등 전통차 산업을 육성해 미국․중국 수출에 성공했고 6차산업 인증을 받아 하나로마트 및 면세점에도 입점해 연매출 10억원에 이른 과정에 대해 법인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이성철 위원장은 “파주에도 특성화마을 조성사업 등 마을만들기 사업이 추진중으로 꽃뫼마을 사례처럼 중앙부처 공모에 응모하고, 꽃길조성 및 주민화합공간 마련 등 대안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