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는 지난 11일 경기도에서 제안한 남북 국제평화역(통합CIQ)(가칭) 구상에 대해 경기 북부지역의 국제역 조성 관심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경기도와 함께 국제역 조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국제역 조성은 파주시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최종환 파주시장이 통일경제특구 추진과 함께 대륙철도 대비와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우선 과제로 문산역에 고속철도를 연장하면서 파주북부지역의 국제역 추진을 선언했고, 지난해 12월 파주시 도라산역과 국회에서 국회의원, 정부, 철도전문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 국제역 조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해 11월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개최한 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 환송식과 12월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참석해 도라산역이 남북 교류와 유라시아의 국제역으로 지정되도록 직접 피력한 바 있다. 또한, 파주시는 통일경...

지난 11일 파주시 문산자유시장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다 위기에 처한 이모씨(70)가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이는 평소 시민안전콜의 활용목적을 인지한 시민의 비상호출과 CCTV 통합관제센터의 즉각적인 대처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시민안전콜은 비상호출 시 위급상황 대처뿐만 아니라 재난특보, 대기상황,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음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CCTV폴과 버스정류장 및 공중화장실에 347대가 운영 중이며, 올해 550개소로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파주시 시민안전콜은 2017년말 시범서비스를 거쳐 작년에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1년간 97,197회의 시민안전방송 송출, 2,441건의 비상호출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이승조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그간 활용이 미미했던 비상벨을 시민안전콜로 전환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함으로써,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감악산 생태계복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도 공모사업은 전국 69개 사업이 신청해 최종 2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그중 감악산 생태복원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가져왔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해 환경부 산하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8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2017년도 설마천 생태복원사업이 최우수상을 받은바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2015년 DMZ복원사업, 2017년 설마천 복원사업을 비롯한 감악산 복원사업까지 세번째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감악산은 경기5악의 하나로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특히 출렁다리 설치 이후 연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어 자연생태계 훼손 지역에 대한 복구가 필요한 실정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사업대상지는 과거 설마천 주변의 불법건물이 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 일자리 살리기에 국도비 7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기존 국고보조사업 추진방식에서 탈피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에서 가장 적합한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협업하는 사업이다. 지역정착지원형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 3가지로 구분해 청년들에게 창업 또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파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청년(만18세 이상~39세 이하)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계획을 공지하고 이달 중 지원자 모집공고 및 접수, 사업자 선발 등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태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파주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1일 탄현면에 소재한 자유로요양병원에 들러 민영주 애국지사(97세)에게 위문품과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방문은 민족 대명절을 맞이하여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독립을 위해 일생을 몸 바친 생존 독립운동가를 위문하고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로 나라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올해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우리가 현재 누리는 자유는 애국지사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민영주 애국지사는 독립운동가 민필호(임정 비서실장)와 신명호(독립운동가 신규식의 외딸)의 장녀이자 김준엽(전 고려대 총장) 선생의 부인으로 현재 생존해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3인 중 1인이다. 임시정부 주석 판공실 서기로 근무하고, 광복군 제2지대 대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그 공훈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서훈됐다.

파주시와 박정 국회의원, 한국동서발전(주)는 지난 1일 ‘통일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농지 위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하부에는 논(밭) 농사를 병행하는 시스템이다. 향후 기후환경이 비슷한 대북 접경지역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모델의 확대 적용이 가능하고, 통일형의 특성을 고려한 사회공헌 활동도 같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파주시 관내 농지에 100kW급 영농형 태양광 발전설비 3곳이 시범 설치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부지선정, 인허가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박정 국회의원은 농지법 개정을 통해 농업진흥구역에 영농형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도록 입법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법률 개정시 농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동서발전(주)는 시범사업 추진을 총괄하며 많은 수익 창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신재...

파주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총 2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물식 주차장 등 총 59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해 말 기준 파주시 자동차 등록현황은 20만8천208대로 자동차 20만 시대를 열었다. 매월 900대 이상의 신규 자동차가 등록되고 있으나 주차장은 부족한 실정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야당역 개통이후 이용객 및 상가입주가 점차 증가됨에 따라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어 오는 2020년까지 야당역 광장부지에 총 90억 원을 들여 5층 6단의 건물식 환승주차장 300면을 설치한다. 가람마을 상업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선 2021년까지 근린공원 하부에 총 120억 원을 들여 지하 3층 공영주차장 23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금촌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6월까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통해 금촌고가 하부에 지평식주차장 60면의 임시공영주차장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파주시 주차장 ...

파주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관내 최고령 독거노인 김 모 어르신(102세) 가구를 방문해 2019년 새해인사와 함께 건강상태를 살피고 한파대비 방한용품과 생필품이 담긴 희망드림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희망드림상자 지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모금된 기탁금으로 금촌2동 맞춤형복지팀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방문상담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과 함께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희망드림상자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추운 겨울철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만 골라서 지원해주시니 오늘이 마치 생일날 같다”고 말했다. 유미경 금촌2동장은 “연일 추워지는 날씨에 독거노인 등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희망드림 상자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19년 기해년 새해를 시작했다. 현충탑 참배에 이어 파주시의회는 회의실에서 기해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손배찬 의장 등 13명의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해 2018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2019년 파주가 한반도 통일시대 새로 도약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손배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동적인 의회, ▲지역경제 활성화로 민생 안전에 주력하는 의회 ▲생산적인 의회, 연구하는 의회를 지향하고 ▲파주가 한반도 평화수도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2019년 의정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19년 기해년 새해에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의 자세로 쉼없이 달려가 더욱더 시민의 사랑을 받고 신뢰받는 파주시의회가 되겠다”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시무식 직후에는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조영민 부센터장을 ...

파주시는 '함께 그리는 구도장원 사임당로 안전골목길'를 목표로 추진했던 법원읍 '사임당로 안전골목길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골목길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공동체와 파주시의 협업을 통해 주민생활 공간의 안전 위해요소를 정비·개선하기 위한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지난 5월 15일 최종 선정됐으며 도비와 시비 등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법원5리·대능2리 일원에 7월 말부터 추진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안전골목길 활동가 양성 교육 등 학생·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문화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방범취약지역 범죄예방 CCTV 8곳, 사회적 약자 CCTV 부착 안심비상벨 13곳, 저소득층 등 화재취약가구 화재감지기를 11가구에 설치했다. 또한 재난 및 생활안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골목길 통학로변 도로보수 및 가로등을 3곳에 설치했으며 65세 이상 재난취약계층 130가구에 소화기를 보급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의 평화, 통일...

파주시는 시 본청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용역근로자 33명을 2019년 1월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파주시는 2017년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파주시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구성해 대표노동자, 사용자 및 노동전문가들과 함께 전환대상자 선정 및 임금체계 결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총 33명의 용역근로자를 정규직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근로자들은 2019년 1월 1일부터 ‘파주시 무기계약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에 따라 정년이 보장되고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지원 등 기존 무기계약직과 똑같은 복지혜택을 받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그동안 2차에 걸친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실시해 비정규직들의 고충을 해소하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지난 해 이은 두 번째로 앞서 2018년 1월 1일, 기간제근로자...

파주시시설관리공단(손혁재 이사장)이 지난 15일(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관내 취약계층시설인 ‘우양의 집’과 ‘주람 동산’ 2곳에서 시설 내 환경 및 보수정비를 실시하였다.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는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60여명의 직원들은 추위를 잊은 채 겨울대비 난방시설 보수, 전등교체, 시설물 점검, 청소 등의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훈훈한 연말을 보냈다. 손혁재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노인 및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이웃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