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운정호수공원과 야당동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길이 99m, 폭 4.5m 규모의 이 육교는 5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2년 10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이번 육교 설치로 두 지역 간 이동 거리가 단축되어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보행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당동 주민들은 운정신도시의 기반 시설 이용이 편리해지고 학생들의 통학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파주시가 4일부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시작한다. 올해는 8,525명의 농업인이 총 152억 원의 직불금을 받게 되며, 이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는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실경작 여부에 대한 현장 실사를 강화했다.

파주시는 시민 참여 중심의 '파주형 디지털 지역 경제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생태계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단순 온라인 거래를 넘어 디지털 공동체, 정보 공유, 일자리 창출, 정책 연계 등을 통합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파주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식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청년 경제 활동 기회 창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년 핵심 기능 구축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문화, 관광, 로컬푸드 등 다양한 시정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운영 시스템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내 중고등학교 1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하반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면허 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이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 금연사업 평가에서 금연환경 조성 및 흡연율 감소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우수기관)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생활밀착형 금연정책, 민관 협업 금연거리 정비, 청소년·유아 예방교육 강화, 흡연 민원 다발지역 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했으며, 고흡연율 지역 금연홍보관 운영, 청소년 금연 홍보 강화, 기업체 자원봉사단과 합동 금연구역 정비, 흡연부스 금연클리닉 QR코드 부착,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금연 홍보 포스터 전시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파주 공공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문산정수장 유휴부지에 1,04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며, 중소 수출기업의 RE100 충족 요구와 전기요금 안정화를 지원한다. 발전소 전력 생산 개시 시점부터 30년간 고정가격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받게 되어 경제성이 높으며, 이는 현 정부의 '지산지소' 모델 실현 첫 사례로 파주시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주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파주시가 제3회 추경 대비 881억 원 증액된 2조 6,896억 원 규모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연말 집행률 제고와 함께 사회복지, 교통, 환경, 문화관광 등 주요 분야에 투자될 예정이며, 야동-금승 도로 확포장,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부모급여 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최종 확정은 오는 18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이루어진다.

파주시가 마장호수 휴 캠핑장의 새 단장을 마치고 1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야영장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을 강화했으며, 장애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도 확충했다. 마장호수 휴 캠핑장은 마장호수와 연계하여 경기 북부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문 공연장 용도 및 규모 설정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GTX-A 개통과 운정신도시 인구 증가에 맞춰 지역 문화 수요 충족 및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경의중앙선 운정역 인근 대규모 쇼핑센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사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가람도서관 교차로 개선, 임시 주차장 조성, 교통상황반 운영 등을 통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시민 보행안전 확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해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포함한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보행 혼잡 및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통행금지 근거를 마련하며,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경찰과 협력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가 '파주 파평 율곡수목원 도롱뇽 서식지 복원사업'으로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 도롱뇽 서식지 3개소를 안정화하고 수계 식생을 복원하는 등 생태계 보전에 기여했다. 또한, 유아숲체험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방문객들이 양서·파충류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