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18일,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 확진농가(연다산동)의 2천369두, 19일 8시 20분경 가족농가 2곳(법원읍 동문리·파평면 마산리)의 2천558두 안락사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안락사 작업은 2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FRP매몰방식과 랜더링(퇴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현재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 총 5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시 공무원, 경찰, 유관기관 등 35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는 기존 통제초소를 11곳에서 51곳으로 확대하며 관내 91개 돼지농가로 통하는 길목을 전면 차단해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ASF 확산을 막기 위해 파주시 주최 11개 행사를 취소하고 14개 행사를 연기했으며, 최종환 파주시장의 자매도시 호주 방문도 취소했다. 관내 전체 양돈농가 91곳에는 주민 출입금지 안내판을 설치하고 농가주 외출금지를 안내했으며 소독약품을 긴...

파주시의 마을회관 신축·개축 및 증축 지원비가 기존 2억 4천만 원에서 3억 5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파주시의회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파주시 마을회관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목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지역 주민의 모임 장소이자 쉼터로 활용하는 마을회관 신축·개축 및 증축 지원액을 상향 조정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생활 편익을 도모하도록 했다. 기존 조례는 2015년도 제정 당시 60평 기준 평당 4백만 원으로 산정하여 2억 4천만 원 이내로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하지만 건축비 상승 등으로 기존 지원비만으로 마을회관 신축이나 재건축이 어렵고, 경로당 겸용 건설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3억 5천만 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하도록 했다. 이 개정 조례안은 오는 11일 개회하는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목진혁 파주시의회 의원은 “마을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마을회관 신축, 개축 또는 증축 지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농협은행 파주출장소 지점을 찾아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충족하고자 출시된 상품이다. 펀드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부품·소재·장비 기술 관련 대학에 장학금 및 그 밖에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한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해 ‘필승코리아’로 지었으며 일명 ‘애국펀드’로 불린다. 손 의장은 가입에 앞서 농협지점장과 간담회를 갖고 필승코리아 펀드에 대한 설명과 취지, 가입현황 및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국내 부품·소재·장비산업의 지원이 절실한 시점에서 나온 애국펀드로 시의회 차원에서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고자 이렇게 가입하게 됐다”며“많은 시민들이 가입하여 기업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파주출판단지조합, (사)헤이리와 함께 지난 27일 ‘남북 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출판도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개최했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과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김형근 회장, 파주출판단지조합 이은 이사장,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토론회는 김성신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겸임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문유진 북한경제&IT 박사를 비롯한 4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토론자로는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 이태하 출판도시문화재단이사, 한정희 경인문화사 대표가 참여했다. 문유진 북한경제&IT박사의 ‘파주 통일의 관문이 평화의 공간으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안재영 영토문화관 독도 관장의 ‘북한의 영토의식과 독도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올해 안으로 파주시 자체 구축, KT 지원 및 정보화진흥원과 협력 등을 통해 관내 271 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파주시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가계통신비 절감으로 국민 생활비 경감’을 위한 해결책으로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2011년에 구축한 공공 와이파이존 120곳의 인터넷속도를 100MB 회선에서 10GB 회선으로 개선했으며, 파주시 정보통신회선사업자로 선정된 KT에서 85곳, 정보화진흥원(NIA)에서 공모사업으로 80곳을 구축한다. 장소별로 공공청사 93곳, 버스정류장 160곳, 공원 8곳, 재래시장 10곳 등 총 271곳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된다. 통계가 나오는 버스정류장별 승차인원을 기준으로 와이파이존에 매일 200명이 100MB정도 데이터(100MB데이터 충전시 1천980원)를 소모할 경우 매월 1천188만원, 매년 1억4천454만원의 혜택이 시민들에게 ...

파주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장(윤승현)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권영세), 사회적기업 공감트리 대표이사(김영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복지사각지대가구에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가구를 전달했다. '운삼애 맞춤형 가구지원' 사업은 사회적 기업 목공방 공감트리가 운정3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선정한 사례관리대상자에게 맞춤형 가구를 제작·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업무협약 후 이날 세 번째 전달을 완료했다. 이번 대상가구는 아이들 4명이 있는 다둥이 가정으로, 2평의 방에 맞춤형으로 3명이 잘 수 있는 2층 침대와 책장, 조립이 가능한 책상, 좌탁을 제공했다. 특히 공감트리 목공회원과 함께 대상자가 어린이임을 고려한 친환경소재로 안전한 가구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공공하수도 시설물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긴급 시설개량공사를 오는 12일 착수한다. 지난 7월 실시한 금촌명동로시장 하수관로 CCTV 조사 중 지반침하가 우려돼 긴급 시설개량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금촌통일시장 공영주차장 옆 횡단 배수로(폭3.5m×길이6.5m)가 대상이다. 이 횡단 배수로는 40여년 전 금촌 지역의 하수처리를 위해 양안을 석축 공사한 후 배수로 상부를 콘크리트 슬래브로 복개해 현재까지 도로로 사용하고 있어 중량트럭 등 대형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시설개선이 시급하다. 사업내용은 도로 횡단 구조물(1.0×0.8) 6.5m를 포함, 32.5m를 시공할 예정이다. 한광우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파주시는 이외에도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관급물품 구매시 일본제품은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파주시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하는 등 일본의 무역 보복행위에 항의의 표시로 파주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또는 물품 구매시 일본 제품을 원칙적으로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파주시는 후속조치로 관급공사에 사용되는 각종 자재, 부품의 민수 구매는 일본제품이 구매되지 않도록 관급공사 수주업체에 통보하고 향후 신규 구입 예정인 복사기와 팩스 등 사무용품과 복사용지 등 일본제품 구매를 원천 봉쇄할 계획이다. 특히 폭넓게 퍼져있는 일본제 펜 등 각종 문구류 중 무심코 일본제품을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부서, 관서별 구매담당자 교육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연례적으로 개최됐던 일본 자매도시와 교류 행사인 청소년 홈스테이, 유소년 축구단 및 각종 축제 사절단 초청 등도 올해는 불확실한 상태다. 이번 불매운동은 지난 달 최종환 파주시장이 일본의 자매도시 방문을 전격 연기...

파주시는 지난 7월 26일을 끝으로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시작한 주민 공감 프로젝트 ’소통과 공감이 있는 주인공‘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최종환 파주시장 취임1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주민들과 대화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소통·공감 행정 구현’을 위해 계획됐다. 최종환 시장은 민선7기 취임 후 지속적으로 ‘모두가 잘 사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의 균형 발전을 강조해왔다. 이번 읍·면 방문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민선7기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였다. 이번 읍·면 방문은 주민과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마을 안길 이정표 설치, 유기견 출몰 등 소소한 생활불편부터 마을 도시가스 인입 공사 건의 등 지역 주요 현안까지 다양하게 논의됐다. 이 과정에서 최 시장과 시민들은 각자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피력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이해하고 이견을 좁혀가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지...
![[포토] 파주 맛고을에 지난 5월 심은 해바라기가 활짝 만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7/파주-맛고을에-지난-5월-심은-해바라기가-활짝-만개-2.jpg)
파주시가 지난 5월 중순 지역주민들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깨끗한 마을 가꾸기를 위해 파주 성동리(약400평) 텃밭에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활짝 만개하며 노란 꽃 물결을 연출하고 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25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록하는 시민들 휴먼 in PAJU 시민채록단’ 사업이 기존 행정문서 중심의 기록을 넘어 시민과 지역공동체의 기록으로 확대한 성과로 높이 평가받아 지역문화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휴먼 in PAJU 시민채록단’ 사업은 기록할 만한 가치가 충분함에도 보편적 역사, 공적기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록되지 못한 채 사라져 가는 파주사람들의 삶의 기억을 공적영역인 도서관이 시민채록단을 구성하고 함께 기록한 사업이다. 파주는 한국전쟁과 분단을 가장 가깝게 느낀 접경지역으로 최근 급속한 도시화로 유무형 자산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억을 간직한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돌아가시면서 파주의 기억도 함께 잊혀지고 있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2017년부터 아카이브 기획 강좌를 개설하고 시민채록단을 구성했고 시민채록단은 직접 대상자를...

파주시는 22일 파주시청에서 제4차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현안 논의 및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손배찬 파주시의장을 비롯한 파주시의원 등이 참석해 예산확보와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파주시는 2020년 국·도비확보계획과 2019년 하반기 특별교부세확보계획,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파주시가 내년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려는 주요 신규사업은 캠프하우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22억원), 야당-상지석 동측 연결도로 개설(49억원), 문산제일고 앞 방호벽 철거(28억원), 운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5억원) 등이며 국비확보를 위해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파주시 발전과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고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도 시민이 행복한 파주를 위해 현안사...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