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의회는 지난 6일 파주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의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추진현황과 도비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주시의회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기도의회 조성환, 손희정, 김경일, 이진, 오지혜 의원과 보건소장, 안전건설국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이날 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파주시의 주요 대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도의원들은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물품 지원 및 배부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파주에도 불법체류자가 많은데 신분상의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감염증 의심으로 검진을 받아도 불법체류 사실이 당국에 통보되지 않으며 치료가 가능함을 적극 홍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검사키트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그에 대한 신속한 홍보와 “잘못된 정보 등으로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공개와 홍보가 필요할 것...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 안명규 의원은 지난 21일 제2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한 DMZ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결의안문을 발표했다. 이날 안명규 시의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지역경제가 얼어붙고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상황을 조기에 종결시키고자 축산인들이 한마음으로 정부의 방침에 협조했다”며 하지만 “파주시에 돌아온 건 무계획적이고 광범위한 방역으로 인한 임진강의 어획량 감소와 안보관광지 관광객 출입 제한 등 경제적인 타격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민과 상인들의 생존권이 심각하게 훼손당하고 있어 파주시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였으나 정부의 부처 간 칸막이 행정으로 아직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더 늦기 전에 돼지열병 조기 종식을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무분별한 방역으로 피해를 받은 어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민통선 지역을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수출 준비 기업의 해외 마케팅 애로 해소 및 중소기업 수출 의욕 제고를 위해 ‘2020년 베트남 하노이 종합전시회’ 파주시 단체관 참가기업을 1월 20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베트남 하노이 종합전시회’는 베트남 북부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로 주요 전시 품목은 기계, 장비, 식품, 전기전자, 소비재, 섬유 등이며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국제 전시 센터(Hanoi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파주시 단체관 참가규모는 5개 업체(업체당 9㎡ 이내)이며 신청자격은 파주시 소재 제조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단체관 부스임차비와 장치비의 80%, 전시품 편도운송료, 통역비 등의 참가비용이 지원된다. 파주시는 중소기업의 수출 의욕 제고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사업과 4월 중국, 8월 베트남, 9월 신남방(양곤, 방콕), 10월 동남아(자카르타...

최종환 파주시장은 9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시정 성과와 2020년 시정 계획을 언론과 공유했다. 이날 최 시장은 올해 달라지는 시정에 대해 간략히 소개 후 바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상 신년기자회견에서 긴 시간에 걸쳐 신년사를 낭독하는 격식에서 벗어나 언론과의 소통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모습이었다. 참석한 언론인들은 일반 행정, 교통,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의와 제안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0년은 민선 7기가 반환점을 맞는 중요한 해로서 시민 삶 속에서 변화와 성장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파주가 미래지향적 통일도시이자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일자리창출, 대중교통 확충, 문화예술이 넘치는 복지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 시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통일경제특구 및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남북교류 등을 통한 한반도 평화수도 ...

파주 ‘눈 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가 지난 4일 파주시 법원읍 초리골에서 개장했다. 마을공동체 초리골 협동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시민, 관광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식을 개최하고 파주 유일 겨울축제의 첫 장을 열었다. 개장 첫 주인 지난 주말에는 2천여 명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했으며 가족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눈과 얼음 속에서 방학동안 움츠렸던 몸을 활짝 폈다. 또한 어른들도 옛 썰매놀이의 향수를 느끼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눈 내리는 초리골 겨울축제는 오는 2월 16일까지 열리며 마을 전체가 골짜기로 이루어져 겨울철 기온이 낮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빙어잡기, 숭어낚시 체험장을 운영한다. 냇가를 끼고 있는 산책로를 따라 가다보면 나무에 핀 얼음 조각을 볼 수 있으며 추위를 녹여주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눈 내리는 초리골 축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에 있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파주시의회는 2020년 신년사를 통해 “하나 된 마음으로 시민들은 물론 사회, 유관단체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020년은 숙려단행(熟慮斷行)의 자세로 능동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숙려단행은‘충분히 생각한 뒤에 과감하게 실행한다’라는 뜻이다. 민선7기 2년차에 접어드는 파주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중앙기관에 건의하는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한 해 힘차게 달려온 파주시의회의 성과와 올 해 계획을 살펴보았다. 성명서, 결의안 등 현안에 대한 선제적 정책 방향 제시 파주시의회는 시정 현안에 대해 건의문과 성명서를 통해 파주시와 중앙정부에 정책 방향과 촉구를 이끌어냈다. 파주시는 지난해 9월 17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해 10월 관내 모든 돼지의 ...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지난 23일 수원에서 3개의 시군(파주시, 용인시, 가평군)이 경합을 벌인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지 선정 투표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참석했다. 파주시의회는 지난달 21일에도 경기도 체육회 현장실사단과 함께 개최지 선정을 위한 유치설명 및 주경기장의 파주스타디움과 개회식장인 임진각평화누리 현장실사에 참석했다. 또한 목진혁 시의원은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파주시 개최를 염원하며, 이를 위해 전폭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파주시 유치를 위한 결의안’을 발의했다. 파주시의원들은 “파주시의회에서도 2021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대통합을 이룰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2021년 파주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46만 파주시민의 스포츠축제가 되어줄 2021년 경기도...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민선 7기 2년 차에 접어든 2019년 한 해 동안 통일동산 관광특구 지정, DMZ관광 활성화,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지역화폐 출시 등 파주시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 한해 파주시의 주요 성과를 짚어봤다. 통일동산 관광특구 29년 만에 지정, 한반도 평화관광 날개를 달다 파주시 통일동산이 조성계획을 발표한 지 29년 만인 올해 4월 마침내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통일동산은 경기도 접경 지역 최초의 관광특구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성동리와 법흥리 일대 약 300만㎡(약 91만 평) 규모인 통일동산은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헤이리마을, 맛고을, 프로방스, 프리미엄아울렛 등 여러 관광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파주시는 통일동산 활성화를 위해 관광안내소 신설, 관광특구 가이드북 제작, 무료 공공와이파이 설치, 연계 콘텐츠 및 주변 지역 연계 관광코스 개발,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운영 등을 추...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인 변화를 꿈꾸며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교통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2020년 10월에는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시행하고, 관내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도시형 교통 모델’ 마을버스와 천원택시도 운영되고 있다. 파주시,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준공영제 전면 도입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전면 도입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앞서 지난 10월 마을버스 준공영제 시행을 위한 타당성 용역도 마쳤다.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버스의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어 버스 기사 친절도 향상, 무정차 예방, 교통사고 감소, 효율적인 노선 조정 등 시민 만족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주 52시간 근로시간 조정에 따른 운수 종사자의 근로 여건도 개선된다. 파주시는 앞으로 11개월간 준비를 마치고 2020년 10월부터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도심 내 교통 사각지대에 ‘도시형교통모델...

파주시의원(의장 손배찬)은 19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0 파주사랑 희망나눔’ 특별모금에 참석했다. 이날 파주사랑 희망나눔 특별모금은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이 함께한 가운데 나눔 바자회 및 여러 가지 기부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특별모금에 참석한 파주시의원들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런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파주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오늘 좋은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파주, 나눔의 파주에 도움이 되기 위해 시의회 의원님들과 함께 나왔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으로 조금만 주변을 살펴주시기 부탁드린다. 시의회에서도 시의원님들과 나눔의 아름다움을 열심히 배우며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모금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파주시 저소득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12일 운정호수공원에 조성한 빛 광장의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조성환 경기도의원, 손희정 경기도의원, 파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운정호수공원 빛 광장은 파주의 맑은 겨울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LED조형물을 설치해 야간에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하부산책로의 간접조명 효과로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 초 조성해 지난 12일 점등식을 마쳤다. 운정호수공원 빛 광장에는 약 2천500㎡ 면적에 10m 높이의 대형트리를 중심으로 ‘평화의 문’,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평화의 길 터널’, ’꽃사슴‘ 등 다양한 조형물과 호수와 잘 어울리는 은하수 물결이 설치돼 아이들과 연인들과 손을 잡고 나온 시민들은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올해 처음 추진된 빛 광장은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2020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천86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12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한 2020년 정부 예산에는 파주시 주요 현안 사업비로 5천861억 원이 반영됐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5천731억 원보다 130억 원이 증액됐으며, 2019년 확보한 4천729억 원보다 1천132억 원 증가한 규모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연초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며 각 부처에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동시에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해 이뤄낸 성과다. 먼저, 교통 분야 주요 사업으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건설 1천400억 원, 파주-포천, 김포-파주 고속도로(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2천118억 원,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 920억 원, 문산-임진각 전철화 178억 원, 지능형교통체계(ITS) 확충 39억 원, 운정역-능안리 도로 확·포장(상지석동 외곽도로) 6억 원,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