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파주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예산을 담은 제2회 추경예산안이 제217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시정비전 아래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별·단계별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계획에는 평화도시 조성의 기본방향,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사항, 비무장지대의 보존과 평화적 활용에 관한 사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담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기존 평화협력 추진사업을 분석하고 5년간 연차별 추진방안을 모색해 남북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비전을 구축하고 파주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파주형 평화도시조성 기본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북미, 남북관계의 흐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안건이 파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시의회는 긴급생활안정지원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영주체류자격을 취득한 사람과, 결혼이민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파주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긴급생활안정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15일 상임위에서 처리했다. 오는 21일 제217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되면 파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이 가능해진다. 개정안을 발의한 최유각 의원은 “정부의 재난지원금 대상에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가 포함되었고 결혼이민자는 내국인과 결혼해 사실상 내국인과 다름없으며, 영주권자 역시 내국인과 차별하지 않는 것이 세계적 추세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내외국인이 다르지 않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생활안정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 대하여 파주시와...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선불형카드로 지급하는 ‘파주형 긴급생활지원금’이 빠르게 교부되고 있다. 특히 인구가 밀집한 운정·교하 지역의 아파트, 경로당 등에 운영 중인 52개의 이동창구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지원금이 원활히 교부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지역상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신속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7~28일 이틀간 총 146,142명의 시민이 교부처를 방문했으며 파주시 전체 32.2%가 교부된 가운데, 이동창구가 운영된 운정·교하 지역은 가장 높은 41.5%에 달하는 교부율을 보였다. 실제 이동창구를 찾은 시민들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선불카드를 수령하고 즉시 사용이 가능한 점에 대해 호평하고 있다. 운정2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대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감염 우려도 있어 걱정스러웠는데 아파트단지 내에서 받을 수 있어 안심도 되고 편리했다“며 ”며칠간 기다리지 않고 바로...

파주시는 해외입국자 가족이 머물 수 있는 ‘가족안심숙소’를 3곳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안심숙소 운영은 이달 초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 격리 조치가 실시됨에 따라 자가격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 간의 2차 감염을 예방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호텔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안심숙소를 운영하는 관내 관광호텔은 골든힐관광호텔, 메이트호텔, 호텔뷰티플 총 3곳으로 종전 가격대비 17~30%의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해외입국자와 가족임을 증명하는 서류(항공권이나 자가격리 통지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호텔에 제시하면 된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해외입국자 증가로 자가격리자 관리가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이 됐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족안심숙소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31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소집된 ‘원포인트 임시회’를 폐회했다. 파주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21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코로나19대응 긴급지원사업을 담은 추가경정예산안과 ‘파주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지원 조례안’(코로나 생활안전지원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먼저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최유각 의원의 발의로 코로나 생활안전지원 조례안과 착한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조례안의 통과로 착한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 주고, 모든 파주시민 및 소상공인에게 생활안정자금 10만원과 100만원을 지급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예산이 반영된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피해업종 회복 지원 사업(386억원), 파주형 긴급 생활안정자금(454억원), 취약계층과 아동수당 대상자 등에 대한 한시적 생계지원(229억원), 지역화폐 한도액 상향, 청년 일자리...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오는 28일부터 임진강역까지 광역전철이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종점이었던 경의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평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토‧일‧공휴일 8회(상행 4회, 하행 4회)가 운행된다. 이번 문산역~임진강역 전철 운행으로 경기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대한민국 대표 안보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임진각 평화 곤돌라 등 주요 정책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임진강역부터 남북철도의 시작역인 도라산역까지 전철화하는 사업도 올 해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0일 전동열차 영업시험운행에서 철도관계자들이 매의 눈으로 시스템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든든했다”며 “운천역 승인과 문산역~임진강역 전철 운행이 파주 북부지역 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으로 시청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청 구내식당 식탁마다 강화유리 재질의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직원들이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 공백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민원실 등 민원인 대면하는 창구 부서에도 투명 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는 식사 전 손소독 및 앞사람과 거리 두며 줄서기 등 집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면 마스크를 구입해 전 직원에게 지급하고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려는 것“이라며 ”파주시 전 공직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들께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오는 13일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6일간 제21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의결한다. 오는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청취 및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6건의 일반안건 의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및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별 활동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는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도시산업위원회는 ‘파주시 친수공간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6건, 의회운영위원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최종 협의해 총 16건의 안건과 승인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차 정례회에서 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1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조리읍 봉일천리 3.1운동 기념비에서 참배를 엄숙히 진행했다. 이 날 참배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신옥자 광복회 파주시지회장, 조리읍 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및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의 급속한 증가로 감염병 위기 대응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내 확산 예방을 위해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을 대신한 행사로 독립유공자 다수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진행됐다. 참배에 참석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해마다 실시한 3.1절 기념식이 취소돼 안타깝지만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겨운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며 ”3.1절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지금의 어려움을 46만 시민과 함께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손님이 끊겨 임대료를 수개월 동안 내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인 찾기에 나섰다. 시는 전통시장과 상가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상가 임대료 인하에 동참할 임대인을 찾아나서는 ‘착한 임대인 찾기’ 운동을 펼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경제난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상가 임대인은 한시적(1~6개월)으로 인하율을 1~1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해 동참할 수 있으며 임대료 인하는 상가 공실률 하락으로 이어져 임대가치가 상승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탄경매시장 상인회장이 솔선수범해 3개월간 임대료를 10% 인하하기로 했으며 문산자유시장의 한 약국 건물 임대인도 동참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추후 임대료 인하 운동이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귀감사례를 전파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위원장 이성철)는 지난 14일 시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파주시어촌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산업위원회와 이경구 어촌계장을 비롯한 파주시어촌계 임원진,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어촌계에서는 연중 일정기간 어업통제 등 여러 군 규제 사항,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의 필요성 등 어업 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성철 도시산업위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어촌계를 격려하며 “임진강은 파주 천혜의 자원인데 어민에게 규제는 많고 혜택이 부족한 점이 늘 아쉬웠다”며 “어촌인들의 어업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해 파주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의 중심에 있는 ‘파주읍’은 7개 리 32개 마을로 구성된 곳이다. 과거 파주목 겸 방어사를 두었고 군의 중심지였던 파주읍에는 파주향교 대성전, 성혼선생묘 등 역사 문화 자원과 파주시 최초의 초등학교인 ‘파주초등학교 교육박물관’, 국가기록원 제2호로 지정된 기록사랑마을 등이 있다. ‘행복발전소’를 꿈꾸는 파주읍이 마을과 마을을 잇는 자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마을활동가 발굴과 주민공동체 지원을 준비하며 마을 살리기에 나섰다. 파주읍에는 파주리의 술이홀 즐겨찾기와 연풍3리의 거북마을공동체, 연풍 1·4리 개발위원회, 파주5리의 마을 살리기 협의체 등의 주민 공동체가 운영되고 있다. 파주읍은 파주형 마을살리기를 통해 이러한 마을별 주민공동체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계획이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 두 번째, ‘행복발전소’ 파주읍의 마을살리기를 소개한다. 아이 돌봄 공동체에서 시작한 ‘술이홀 즐겨찾기’ 우선 파주읍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