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의 대중교통 체계가 개선되며 시민들의 만족도도 증가하고 있다. 10월 17일 전국 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됐다. 또한 지난 4월과 11월에는 광역버스 노선이 잇따라 신설돼 운행되고 있으며 2019년 도입한 천원택시는 이제 파주시 지역의 46개 마을에서 달린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준공영제 마을버스, 친절·정확·안전 파주시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을 지속적,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와 기준을 갖추고 시행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서울을 비롯한 7대 광역시와 제주도 및 경기도 일부에서 시행하고 있지만, 마을버스 준공영제는 전국에서 유례가 없었다. 시내버스보다 열악한 운수종사자 근무여건, 이로 인한 비수익노선 운행 거부 등의 문제는 시민 교통편의를 심각하게 저해한다. 때문에 시가 노선조정권을 갖고 단독으로 운행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마을버스부터 준공영제를 도입했다.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서는 노선조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민간업체가 마을...

파주시의회가 올 상반기부터 진행된 참여형 연구용역 활동을 마무리 짓고,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를 위한 준비 태세를 갖췄다. 지난 4일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조례 연구단체(대표의원 이용욱)는 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내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지방재정·조례 연구단체 이용욱(대표의원)·박은주 의원을 비롯해 한양수 의장과 조인연·박대성·최창호·안명규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서호성 책임연구위원이 그동안 추진된 용역 과업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예산안 심의 연구용역은 4주간 주1회씩 집중 연구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의회 의정활동 실전 등 지원, 예산편성 지침, 중기지방재정계획 검토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재정운영에 관한 전문가적 분석을 통해 참가의원들의 역량을 키웠다. 지방재정·조례 연구단체 이용욱 대표의원은 “지난 상반기부터 시작된 이번 연구용역은 매회 연구단체 의원뿐만 아니...

수도권북부 최대 규모 신도시인 파주 운정신도시의 광역교통망 확충과 통일한국의 준비를 위해 추진하는 ‘SRT 파주연장 사업’의 정책 토론회가 11월 2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개최됐다. 파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김시곤 대한교통학회장이 ‘효율적인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SRT 파주연장’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철도전문가들의 토론과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SRT 파주연장을 위한 최적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강승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오동익 티랩 대표, 김양수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이주현 파주시 평화기반국장 등이 토론에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시곤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SRT 파주연장 사업은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남북연결 철도 사업의 가장 현실적인 사업“이라며 ”경제성 분석결과도 B/C 1이상 확보되는 만큼 정부가 의지를 갖고 조속...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12일 ‘천원택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5개 읍·면, 16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11월부터 확대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7일부터 시행되는 마을버스 준공영제 노선개편 결과를 반영해 노선배차 간격과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문산읍 3곳, 법원읍 2곳, 파주읍 4곳, 광탄면 5곳, 적성면 2곳 등을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 1년 6개월간 천원택시를 운영한 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도 공유했다.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한 파주시의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로 2019년 4월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9월까지 80,964명이 이용했으며, 배차성공률이 97.7%로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읍면 지역 교통불편 마을의 지속적인 운영 확대 요청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해 9월 16개 마을을 추가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16개 마을을 추가했다. 위원회에서는 이용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운영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7월부터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각 읍면동 및 부서별로 환경정비, 재해예방, 코로나19 방역, 공공업무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약 2,500명을 채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중반을 넘어감에 따라, 곳곳에서 우수사례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장단출장소의 경우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와 참여자, 주민들까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장단을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주민들의 생계가 불안정해 짐에 따라 장단출장소에서는 적극적으로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들을 고용했다. 산림 병해충 방제, 코로나19 방역, 마을정원 가꾸기, 마을의 오래된 벽 정비 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60여 명을 채용해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마을주민을 채용해 마을을 가꾸는 사업을 추진한 바, 참여자의 의지가 매우 높아 4시간 근무시간임에도 불구하고 5시간, 6시간동안 페인트 작업을 하는 참여자도 있었으며 출근시간 이전부터 나와 청소를 시작하는 참...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올해 3월 착공한 자유로 탄현면 진출입로 연결도로를 지난 9월 29일 조기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 총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진출입로 연장 749m, 자유로에서 탄현면 대동리와 맛고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대동리 마을 인근 주민들은 자유로를 이용하려면 성동IC까지 많은 길을 돌아가야 하는 등 헤이리 맛고을을 찾는 관광객들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많은 불편이 있었다. 시는 자유로와 탄현면(대동리)을 직접 연결해, 문산으로 가는 차량들과 맛고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리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오랜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자유로 탄현면 진출입로 연결도로를 개통해 기쁘다”라며 “이번 도로 개통이 교통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8월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에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기간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으로 가계 소비가 늘어 지역 경제의 숨통을 트였으나 재난지원금의 소진으로 소비가 다시 위축된 시점에 코로나19 재확산까지 겹쳐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기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은 9월 30일까지였지만, 신청 월 전달까지 매출자료를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매출액 급감 현황을 반영할 수 없어 신청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 신청기간은 10월 5일부터 12월 15일까지며 사업장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문서24 https://open.gdoc.go.kr/index.do)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다. 신청서식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지원금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파주시 일자리경...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LH에서 사업시행 중인 파주운정3지구 개발계획 변경(10차) 및 실시계획 변경(8차)이 국토교통부에서 9월 11일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승인 내용에는 GTX운정역 역세권 복합개발계획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 및 관계기관 협의의견 반영 등이 포함돼 있다. 우선 GTX운정역 역세권에 교통광장, 문화공원, 수변공원 등 ‘트리플’ 광장이 조성된다. GTX역사 상부에는 광화문광장 1.5배 규모의 교통 보행광장(2만8천㎡)이 조성돼 GTX 이용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랜드마크 경관을 연출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한다. 교통 보행광장은 GTX역사 북측의 문화공원 광장과 좌측의 청룡두천 수변공원 광장까지 연결돼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전시공연을 아우르는 시민문화광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TX역세권 중심상권 형성에 따라 기존 상업용지의 공간구조가 재편되었고, 업무복합용지(2만6천㎡), 문화시설용지(1만8천㎡), 주상복합용지(11만4천㎡) 등이 추가 신설되는 등 ...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가 온라인 전시회 ‘즐거운 명화전’ 을 개최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공공문화시설 이용이 중단 된 상황 속에, 파주시민회관에서 계획 되었던 ‘즐거운 명화전’을 온라인 콘텐츠 영상으로 제작,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 갤러리 청화랑과 함께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 예정인 ‘즐거운 명화전’은 작가 나광호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회화전공)를 졸업한 나광호 작가는 각종 수상경력과 함께 다수의 개인전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 즐거운 명화전은 ‘아이들의 시선’ 을 소재로, 명화를 보고 드로잉 한 아이들의 낙서 이미지를 놀이로 승화시켜 창작한 작품들로 전시된다. 작가는 인터뷰 영상에서 “원작과 비교하기 보다는 무엇이 다른지, 무엇이 새로운지를 발견하고, 아이들의 손 끝에서 시작 된 살아있는 드로잉을 따라가면서 작품을 감상하면 더욱 풍요로운 관람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본 전시회는 ...

파주시의회는 8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장수영 주무관(토지정보과, 시설7급)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장수영 주무관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토지소유자간의 경계분쟁 및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여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노력하고, 동료 직원과 민원인에게 늘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등 그간의 모습을 인정받아 조인연 부의장의 추천으로 이번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파주시의회 한양수 의장은 “이달의 칭찬공무원 제도가 공직자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파주시의회와 파주시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욱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칭찬공무원”은 파주시에 근무하는 공직자로서 시민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해당 업무에서의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24일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후원하는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의 특색 있는 정책을 추진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공무원 및 민간단체 등을 선정해 수상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4회 연속 신속집행 전국 1위, 경기 First 등 각종 공모 선정,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우수 및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등 탁월한 행정력으로 파주시정을 이끌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자체 마스크 수급 안정화 정책 시행 등 발 빠른 대처와 파주형 긴급 생활안정자금 교부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노력도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파주형 도시재생 마을살리기, DMZ 평화·생태 관광 콘텐츠 개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사업 등 파주시 지역실정에 맞는...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문산천변 임월교에서 문산역(문산1교)까지 약 2km 구간에 시민들의 도심 속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문산천변 걷기 좋은 가로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의 선형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원소외 지역의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느티나무 약 270주 외 13종의 관목류 2만주, 에키네시아 다년생 초화류 파종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평의자 및 목계단을 설치했다. 특히, 공원을 따라 걸으면 도심 속 푸른 녹색공간에서 사방으로 트인 문산천변 파노라마 경관을 만끽 할 수 있다. 허준수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공원 소외지역의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심 속 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문산천변 걷기 좋은 가로공원은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처로 곧 에키네시아 꽃이 개화하면 대표 지역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