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올해 서른이 된 송ㅇㅇ 씨는 2년 전 파주시청을 통해 지역기업 (주)피유시스에 입사했다. 개인 사무소에서 근무했지만 파주시의 ‘청년 정규직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해 더 큰 회사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온갖 채용박람회 등을 다 가봤다는 피유시스 측은 이 사업을 통해 인재를 찾은 것뿐만 아니라, 매달 시청으로부터 송 씨의 임금 중 18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송 씨도 입사 후 시청을 통해 직무역량강화교육과 교통비로 매달 5만원을 지원받으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그처럼 성실한 청년을 더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위의 사례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 행복도시 파주’를 실현하고자 하는 파주시의 다양한 사업 중 하나인 ‘청년 정규직채용 지원사업’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기업들은 지역 청년의 고용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은 정규직 취업과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파주시가 가교 역할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우...

파주시의회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대표 목진혁 의원)는 지난 3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 대표들과 여행 관광업계의 피해 상황 및 실태를 살펴보고 정책대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목진혁, 한양수, 박대성 의원과 아이엔지 여행그룹 이장한 대표, 여행가자 최세연 대표, 길벗여행사 박명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관광체육발전 연구단체 의원들은 정부의 여행업종에 대한 지원이 타 업종보다 많이 열악한 상황, 매출이 제로에 가까운 막대한 경제적 손실,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공공일자리 알선 필요 등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장기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여행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하나하나 경청했다. 그러면서 여행사 공유사무실 제도와 여행업계 지원 관련 조례 제정 및 지원근거 마련 등 향후 여행업계가 생존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를 주최한 관광...

최종환 파주시장은 20일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선별검사소 근무 등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비대면 점심식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시행돼 직원들 간의 식사 모임이 어려워짐에 따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로 출발했다. 비대면 식사에 참여한 한 파주시청 직원은 “코로나19 때문에 밖에서 만나기 어려워 줌(zoom)을 켜고 회식을 하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났다고 들었는데 시장님과 직접 체험해 보니 만나서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비대면 점심식사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지난 1년 동안 방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고생을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맙고 몸도 마음도 힘들겠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조금만...

파주시의회는 18일 제223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 신축년 첫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1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보고 청취 및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 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은 각 상임위별로 ‘파주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국· 소·단·관 및 도시관광공사로부터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 안건 의결 및 시정 질문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이 마무리 된다. 파주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회 일정을 대폭 단축했으며, 시민 방청 제한 및 집행부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한양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한 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임을 강조하며, “집행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생과 직결된 경제 체온을 뜨겁게 올리고 시민들이 원하시는 실질적인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농·어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출산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2021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의 신청을 지난 13일부터 받고 있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영어)작업을 일시 중단하게 될 경우 사업신청자가 선정한 농가도우미가 농어업 작업을 대행하고 해당 도우미 임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전업 여성 농업인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240일 기간 중 최대 90일간 농가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임신 4개월(85일) 이후에 발생한 유산, 조산, 사산의 경우도 출산에 포함되기 때문에 해당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문의는 출산(예정)농가 거주지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장단출장소(동지역 거주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가도우미 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2021년 1월 5일부터 경의중앙선 야당역에서도 급행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은 운정신도시의 수송수요 및 역세권 변화를 반영해 야당역 급행열차 정차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급행열차는 야당역에서 문산~서울 간 16회, 문산~용산 간 8회, 총 24회 정차한다. 운정역은 기존 문산~용산 간 4회에 4회가 추가돼 총 8회 정차한다. 파주시는 야당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증가하는 점과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민원 사항이 급증하는 상황을 근거로 경의중앙선의 배차간격 단축, 야당역 급행열차 정차 사안을 코레일과 수년간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 운정신도시내에 위치한 야당역 인근에는 약 17,000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가장 활발한 상업∙업무시설이 들어서있어 2019년 기준 역사 이용객이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으로 급증하는 등 급행열차 지정을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야당역의 급행열차 정차와 운정역의 급행열차 증...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형수)은 2020년 12월 14일(월)~15일(화) 파주시 관내 교감, 교사 및 행정실 직원이 참여하는‘2021 파주혁신교육지구 교직원 대상 권역별 사업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이라는 혁신교육지구 시즌 Ⅲ가 시작되는 2021년 “창의․꿈․평화 교육도시 파주”라는 비전 아래 지역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등 3가지 목표를 가지고 구성된 사업 23개를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위학교에서는 2021년 학교(학년)교육과정 편성과 관련하여 마을강사연계프로그램과 희망교육플러스, 민주학교 및 교육공동체 토론회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교육과정과 연계를 위한 청사진을 미리 계획하여야 한다. 이번 설명회는 당초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4번의 권역별 설명회 운영으로 축...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경의중앙선 이용객과 야당역 주변 상가 이용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야당역환승주차장(야당동 1087번지 일원) 확충 공사’가 8일부터 진행된다. 파주시는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9,535㎡, 지상5층 6단 주차장 305대 규모의 건물식 주차장을 조성하며 2021년 8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야당역환승주차장 확충공사를 위해 작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파주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과 국가철도공단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 수립, 체계적인 주차 정책의 수립을 위해 2019년 5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용역에 착수했으며 2022년까지 지역별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7개소, 579억 원을 투자해 총 1,596면의 주차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 착공에 이어 야...

‘개성관광 재개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개성 사진전’이 지난 20일 개막식을 갖고 오는 27일까지 파주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전시중이다. 이번 사진전은 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연구단체(대표의원 박은주)와 개성관광재개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며, 당초 최소 인원 방문으로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전시물 해설과 함께 온라인(비대면 전시)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성두루미, 개성팔경, 박연폭포, 개성팔경 남측지역 장단석벽 항해, 선죽교, 개성고지도, 강세황의 송도 기행첩 등 개성의 문화 자연 유산 자료 40점이 전시되며, 전시자료는 개경(개성) 정도 1100주년 전문가의 검토과정에서 사료적 가치가 확인되고 개성 관광을 이해하는데 좋은 작품이다. 개성관광재개운동본부 박수택 공동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개성관광재개운동본부는 개경(개성)이 정도한 919년부터 1101년 고려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갖고 있다”며 “분단과 대결로 얼...

파주시민축구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K4리그 초대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는 동시에 K3리그의 승격의 기회도 가지게 됐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2일 오후 2시에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고양시민축구단과의 2020 K4리그 26라운드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파주는 2위 포천부터 4위 진주까지 각각 1점의 근소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1위를 지키고 있었다. 파주는 전반 5분 만에 홍영기의 프리킥을 곽래승이 헤딩골로 연결해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에 곽래승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는 등 전반 내내 맹렬한 기세로 공격을 퍼부었지만 추가득점을 하지 못하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고양이 빠른 속도로 반격했지만 파주는 후반 23분에 추가 득점했으며 후반 35분에는 곽래승이 승기의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넣어, 진주 및 울산전의 승패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대한축구협회가 디비전(1~7부리그)을 진행한 올해 처음 개...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1조 5,398억 원, 역대 최대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오는 20일 시의회에 제출 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침체로 세입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한정된 재원으로 시민의 다양한 재정수요와 의견을 반영하고 균형적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집행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함과 동시에 주요 투자사업 우선순위 재조정, 부서운영경비 및 행사 등 경상적 경비절감, 재정사업평가 결과 미흡 사업에 대한 과감한 감액조정을 통해 전년보다 485억 원(3.26%)이 증가한 1조 5,398억 원의 전략적 예산안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전년보다 92억 원(0.76%)이 증가한 1조 2,21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전년보다 393억 원(14.05%)이 증가한 3,188억 원 규모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4,662억 원(30.3%), 환경 4,452억 원(28.9%), 교통 및 물류 1,171억 원(7.6%), 일반공공행정 753억 원(4.9%)을 편성했다. 특히 교통 및 물류 분야는 2...

파주시가 본격적인 풀뿌리자치 시대를 맞이했다. 11월 3일까지 파주시의 17개 읍면동 가운데 11개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됐다. 주민들을 대표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할 총 524명의 위원들이 위촉되어 저마다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만들어갈 준비가 한창이다. 나머지 6개 읍면동도 향후 단계적으로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자치분권도시 되려면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 이번 11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은 ‘자치분권도시를 확립하려면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지론이 큰 계기가 됐다. 최 시장은 지방자치에의 실질적 주민참여를 위해 주민자치회 전환의 기획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3월에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6월 행정안전부의 시범실시 선정지역 승인 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 구성절차에 들어갔다. 마을공동체, 주민자치위원, 도서관 이용자 등 240여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