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의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10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4개소는 설치가 완료됐고 나머지 6개소는 6월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설하우스는 대부분 비닐로 만들어져 화재가 발생하면 빠르게 번지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 및 초기발견이 중요하다. 또한, 시설하우스 특성상 고온다습 환경으로 전선 및 전기시설이 빠르게 낡고 이로 인해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설하우스의 화재 예방을 위해 합선, 누전방지 등에 의한 피해방지를 위한 ELPD(누설전류차폐기)시설과 열 감지 카메라를 통해 화재 발견 시 소방서 등에 자동으로 화재신고 되는 알림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시설하우스 화재 발생 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화재알림시설 지원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임진각관광지 입구 상습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사용료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임진각관광지는 주말, 공휴일의 경우 일평균 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관광지인데 현재 유인매표소 1개소만 운영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임진각관광지 방문객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하는 점과 국내 등록된 차량 중 80% 이상이 하이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 도입한다. 이를 통해 매표절차를 간소화하고 무정차 결제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감면차량을 위한 기존 유인매표소 1차로를 유지하고 추가적으로 하이패스 결제 전용 2차로를 만들어 관광지 진입을 원활하게 하고, 출차 시에는 시설사용료 납부가 완료된 차량만 출차가 가능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패스 도입으로 인한 관광객들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사전에 진입로 차선을 도색할 예정이다. 하이패스...

파주시(파주시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의 인력난 완화와 미취업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할 업체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참여자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상설면접, 현장면접, 화상면접, 영상면접, 채용대행 등 업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면접형태의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행사 전에 직업상담사가 구인업체의 욕구를 충분히 파악해 구직자를 알선하므로 구인업체 맞춤형 인력을 공급할 수 있어 채용률이 높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희망일자, 참가유형, 모집직종, 근무시간 직무내용 등 참여신청서와 구인신청서를 작성 후 방문(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정복지센터, 문산행정복지센터)해 신청하거나 팩스(031-940-9799), 이메일(paju1919@korea.kr)로 ...

파주시(시장 최종환)의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제225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4월 23일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전 시민에게 10만원을 지급하는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비롯한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1조 8,293억원으로 2021년 당초예산 대비 2,895억원, 19%가 증가된 규모다. 일반회계 1조 4,918억원(2,708억원 증가), 특별회계 3,375억원(187억원 증가)이 확정됐다. 먼저 시는 예방접종사업,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관리 등 코로나19 방역대응 예산과 더불어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사업 479억 3천만원, 소상공인 경영지원 5억 5천만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10억 1천만원 등을 투입해 감염병 확산방지와 위축된 지역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일반공공행정 분야 및 기초연금, 영유아보육료 지원, 노인‧장애인복지관 건립 등 사회복지분야에 1,436억원을 증액해 더 나은 행정‧복지...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은 대화, 운정을 거쳐 금릉역까지 연결되고 통일로선(舊 조리금촌선) 철도사업은 추가검토 사업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계획 마련을 위해 2019년 7월 한국교통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했고, 22일 오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3호선(일산선) 파주연장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후 지지부진 하다가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선정됐다. 또, 현대건설이 국토부에 대화~운정~금릉을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에는 변경된 노선계획이 포함됐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미 반영되었던 통일로선(舊 조리금촌선) 철도사업은 장래 여건변화 등에 따라 추진 검토가 필요한 후보사업에 포함...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모든 마을버스에 ‘LED 도착정보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LED 도착정보시스템은 버스 외부에 표시되는 행선지와 내부의 도착정류장 안내판으로 구성돼 야간에 버스식별을 용이하게 하며, 청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는 시각적으로 정류장 도착 및 행선지 등의 안내 문구를 제공한다. 파주시는 1억 9천여만 원의 사업비로 기존 LED를 교체하고 LED 도착정보시스템이 없던 차량에는 새롭게 설치하는 등 마을버스 133대 차량에 LED 전광판 194개를 설치했다. 장문규 파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마을버스의 시설개선을 적극 지원해 대중교통의 한 축인 마을버스가 ‘시민의 발’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사업’ 및 주민생활 편익증대 사업 집중지원 등을 주요 골자한 2,89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8,293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4,918억원, 특별회계 3,375억원이다. 이는 2021년 당초예산 대비 2,895억원이 증가한 규모며 일반회계는 2,708억원, 특별회계는 187억원이 각각 증가했다. 필요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국‧도비 보조금, 사업 우선순위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관리, 예방접종사업 예산편성과 더불어 파주시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사업 497억, 특례보증 등 소상공인 경영지원 5.5억,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0억, 방역업무 등 공공일자리 5.7억, 어린이집 긴급운영비 지원 4.2억...

최종환 파주시장은 4월 6일 파주시청에서 이해찬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과 남북 평화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정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남북 평화교류협력사업 추진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파주시는 협약을 통해 농업협력 사업, 이이 선생 유적지 문화교류 및 중국, 러시아의 접경도시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 19와 같은 전염병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역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리적 상징적 남북교류의 관문이자 통일경제 거점도시 조성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평화기반을 조성하여 남북교류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4.27. 공동선언의 개최장소로서 상징적 의미가 있는 파주시가 남북 평화교류 증진을 위해 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협약이 평화분위기 확산에 새로운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해찬 이사장은 “오늘 협약을 시작으...
![[기획] 코로나 속 방치된 아이들, 파주시가 나섰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03/지난해-파주시-청소년안전망팀.jpeg)
# 지난해 4월 파주경찰서에서 A양을 처음 만났어요. 경찰과 어른들 사이로 앳된 여자 아이가 불안한 듯 서 있었죠. 사례관리사인 저는 따로 아이를 불러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동안 학교는 다니지 않았고, 혼자 고시원에서 살았대요.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코로나19로 그만두면서 갈 곳이 없어서 경찰서까지 오게 됐대요. 우선 아이가 잘 곳이 필요하니 쉼터로 연계해 줬어요. 그 아이가 지금은 기숙사가 있는 인력개발원에서 스마트네트워크 과정을 배우고 있어요. 이 다음에 대학도 가고, 작은 회사에 취업해서 정직원이 되고 싶대요. 위 사례의 A양은 단 한번도 대학 진학을 꿈 꿔 본 적이 없다. 어릴 적부터 부모와 떨어져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급기야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까지 그만두게 되면서 위기에 처했다. 병원비는커녕 당장 먹을 것도, 잘 곳도 없어졌다. 그러나 다행히도 파주시 청소년안전망팀(이하 안전망팀)에게 연락한 파주경찰서의 관심으로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자립...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2,412호에 대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열람 가능하며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가격 의견제출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오는 4월 29일에 공시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증여세 등)의 과세표준이 되고,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야 한다.

파주시가 16일 ‘2021년 뉴딜 추진 전략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올 한해 파주시가 중점 추진해 나갈 ‘파주형 뉴딜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한국판 뉴딜 실행계획에 발맞춰, 파주시의 경제 활력과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부서별 뉴딜 실행방안과 핵심전략들을 논의했다. 파주만의 특색을 담은 뉴딜사업으로 ‘극복, 혁신, 성장’의 가치 실현 파주시 2021년 뉴딜사업의 지향점은 ‘3R’로 요약할 수 있다. 시는 파주의 여건과 특색을 담은 뉴딜과제의 발굴과 혁신적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Restore)함과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Renovation)으로 디지털,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파주의 성장(Rise)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43개의 뉴딜과제(디지털 뉴딜 14과제, 그린뉴딜 14과제, 안전망 4과제, 파주형(지역균형)뉴딜 11개 과제)가 발굴,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비 483...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오는 3월부터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직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를 통해 마을에서 나와 이웃이 만나 서로 돕고 나누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일자리를 만들며 청년층이 돌아와 시민이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15일부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정주환경개선형, 농촌소득창출형, 지역공동체복지형, 생태자원관광형, 문화자원보존형 5가지 테마를 통해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등 파주형 마을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많은 협의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표준사업안을 마련해 제시했다. 마을협의체는 시설비와 행사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읍, 면 지역은 최고 8천만 원까지 동지역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킬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