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국지도78호선 광탄 용미~신산, 문산~법원, 국지도56호선 조리~금릉, 국지도 98호선 조리~광탄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제2차 도로관리계획(2021~2025)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4개 노선 건설사업은 총 연장 10.4㎞ 4차로 확장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1,468억원이며 파주시가 그간 도로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해당 노선은 병목현상, 선형불량, 교통량 초과 및 교통정체로 통행불편이 많고 사고발생률이 높았던 곳으로 도로확장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한 국비 300억원 미만으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외돼 이번 제5차 계획 반영 여부가 주목됐던 사업이다. 국토부는 연내 기본계획 수립 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예산 범위에서 신규 설계부터 착수할 계획이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4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파주시 지역 내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조이엔씨, 쿠팡, 하이테크대원 등 14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관리, 사업기획, 물류, 청소 분야 등 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홈페이지에 게시된(금주의 취업정보) 참여기업, 모집분야, 근무조건, 면접일정 등 상세정보를 확인한 후 10월 1일 오후 6시까지 일자리센터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상황을 고려해 참여자에게 개별 방문시간을 발송하고 구직자를 분산시켜 안전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신승화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서비스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2019년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가운데, 지속적으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의 위반사항을 신고하는 것으로, 위반 여부를 확인 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횡단보도, 교차로모퉁이 5M 이내, 소화전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다섯 곳이다. 이곳에서의 불법 주정차 행위는 매일 24시간(어린이보호구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08:00~20:00) 신고가 가능하다. 파주시는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해당 제도와, 상향된 과태료 기준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우선, 지난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 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승용차 기준)됐는데, 인근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에 이를 알리는 안내장을 배부...

파주시는 지난 2일 운정 도시정보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진행하는 ‘2021년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네트워크 신기술을 적용한 CCTV 관제센터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이 참석했으며 올해 추진하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의 세부계획과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CCTV 관제센터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다년도(2020년, 2021년) 공모사업으로 파주시는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억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는 1차연도(2020년) 사업의 선도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쓰러짐, 침입, 배회 등 이상행위 발견 시 자동으로 영상을 감지하는 지능형 영상관제 인식률 향상과 CCTV 관제센터 고도화를 위한 자전거보관소 도난방지 시스템 등 새...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30일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치료와 통합적 의료지원을 위해 지역 내 6곳의 의료기관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전담의료기관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중앙병원, 미래아동병원, VIC365병원 6곳이다. 이들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체계가 구축돼 있고 24시간 진료가 가능해 학대피해아동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경찰 및 아동학대조사 전담 공무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의 요청이 있는 경우, 피해아동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경우 우선 진료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파주시는 올해 6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시청 내 상담조사실을 설치해 신속한 아동학대 신고접수와 상담조사를 진행하는 등 피해아동 보호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지원청 등...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캠프그리브스 내 ‘갤러리 그리브스’를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 방문객에게 9월 7일 첫 선을 보인다. (9월 3일~5일 사전개방) 특히 이번 갤러리 그리브스 개방으로 통일대교로만 관람이 가능했던 캠프 그리브스를 곤돌라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캠프 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 미2사단 506보충대가 주둔해오다 1997년 미군의 철수 이후 2007년 8월 정부에 반환된 곳이다. 갤러리 그리브스는 경기관광공사가 기존 볼링장을 리모델링한 전시장으로, ‘두 개의 시간(TIME LOST, TIME REGAINED)’이라는 주제로 6.25전쟁과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2020년 JTBC방송 프로그램 비긴어게인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갤러리 그리브스는 곤돌라 북측 탑승장 연결도로의 정상부인 캠프그리브스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방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오후 5시 30분까지다. 코로나19로 내부 관람인원은 80명으로 제한하며, 매일 12시부터 10...

파주시는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대표 DMZ 안보관광지의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간 300만명의 내·외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임진각에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19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으며 감리단장 등 현장근로자를 격려했다. 총 사업비 141억원(국비 56억원, 시비 85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는 공정률 82%를 달성, 10월 중 1단계로 전시동 조성을 완료하고 12월에는 편의동 및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3,982㎡, 2개의 전시동과 편의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동 1~2층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실감미디어 체험관’ 입점할 예정이며, 편의동 1층에는 기획전시실, 전시공간, 매표소, 사무실이, 2층에는 식당, 복합공간, 전시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활성화 연구단체가 지난 7일 시의회에서 ‘원도심지역의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의 대표의원인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조인연, 이용욱, 손배찬, 이성철, 이효숙 의원과 도시재생분야 전문가 및 용역사의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해 과업수행 계획을 듣고 연구과제에 관한 질의답변과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5년 활동을 시작한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연구단체의 연구성과를 종합, 분석하고 낙후된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파주시의 도시재생 추진전략과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이뤄졌다. 안명규 대표의원은 “낙후된 원도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본 용역이 올바른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에 경기행복마을관리소 6곳이 더 들어선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2021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신규대상지로 파주시 6곳, 이천시 2곳을 선정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사업이다. 택배 보관 서비스, 생활 공구 대여, 마을환경개선, 마을 안심 순찰 등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결하는 마을관리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상 속 편의제공부터 마을 정비활동까지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 향상을 이끌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019년 문산읍 선유4리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7월 현재 4곳의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조리읍, 탄현면, 적성면, 파평면, 교하동, 금촌3동 6곳에 새롭게 행복마을관리소가 들어선다. 이유희 조리읍 뇌조2리 이장은 “마을에 젊은 사람들이 다 외지로 떠나 독거 ...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최근 장단면, 민통선 지역 내 농지불법성토 행위를 민통선 관리 부대인 육군 제1사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원천 봉쇄했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난 7월 9일 파주시 산림농지과 등 4개 부서와 장단면, 육군 제1사단과의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단속이 진행됐으며 2020년부터 처리된 비산먼지발생 신고지역 78건을 집중 단속했다. 시는 이번 합동 단속으로 개발행위허가나, 농지허가 등을 받지 않고 1m 이상 성토한 4개업체 약 28,000㎡를 적발, 원상복구 명령했고 민통선 중장비(덤프트럭, 굴삭기) 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더 이상 민통선 지역의 불법행위가 발생할 수 없도록 강력히 조치했다. 또한 시는 육군 제1사단과 상시 협조체계를 유지해 불법성토 발견 시, 행위업체를 군부대에 알려 통일교, 전진교에서 해당업체의 모든 차량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고양시 등 수도권 내 각종 개발로 인해...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 일원에서 ‘경기밀’ 수확이 한창이다. 경기도는 도내 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소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1 경기밀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 군내면 조산리 일원 6.9ha에서 백강 품종의 밀이 7월 중 약 17톤이 수확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밀산업 육성지원사업으로 경기밀을 식재한 농가는 수확여부에 관계없이 식재면적(ha)당 4,000천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받았으며 파주장단콩 이모작으로 부가적인 수입도 창출가능하다. 또, 수확한 경기밀을 수매한 가공업체 등에게는 1가마(40kg) 당 5,000원의 수매자금지원을 받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농가는 파주에서는 수익률이 좋지 않고 국산 밀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과감하게 국산 밀을 식재했고,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통해 도내 친환경 밀을 공급하는 등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사업을 좋은 예로 삼아 내년에는 경기밀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파...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21일 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탄소중립 추진 전략 회의를 통해 조례 제정, 대응계획 수립 등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 전 부문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대책 추진, 취약계층 보호 및 시민참여 활성화라는 3대 추진 방향을 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큰 비중이 차지하는 도로·수송 부문과 건축물 내 전력사용 부문에 대한 집중적인 감축 대책을 마련하고, 공공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해 탄소중립을 향한 시민사회의 발걸음을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태양광·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파주형 수소테마도시 조성 및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 그린모빌리티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대, GTX 및 ITS 구축, 통일노선 건설 등 탄소감축 효과가 큰 철도 수송 분담률 향상, 제로에너지 건축물 및 그린 리모델링, 그린커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