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경기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동으로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셋값이 매매가를 역전하면서 집주인이 집을 팔아도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돌려주기 어려운 상황을 말한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는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홈페이지(https://consult.kapanet.or.kr)에 접속해 ‘깡통전세(전세사기)유형 및 예방법’을 확인하고 주택정보 등을 입력하면 신청인 주택의 적정한 주택가격 등을 별도의 비용 없이 감정 평가사와 유선으로 상담할 수 있다. 또한, 주택·상가임대차 분쟁조정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상담센터(031-120)에 연결된 경기도 무료법률 상담실을 통해 조정절차 안내 및 분쟁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깡통전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홍보 및 공인중개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19일 청렴 문화 정착·확산 및 상호협력을 위해 파주시세무사회(마을세무사)와 민관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렴문화 확산 및 부정청탁 근절, 지방세 분야 부정부패를 사전에 방지하는 자체 정화시스템 구축, 부패취약 분야 공동 발굴 및 개선 협력, 불합리한 지방세법에 대한 의견 및 국세법에 대한 자문 등 상호 업무 지원, 부패방지 사업 및 반부패 수범사례 공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봉상균 세정과장은 “파주시-마을세무사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파주시세무사회에에 감사드린다.”며, “청렴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한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실시한 제도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는 마을세무사 6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교통약자 스마트횡단시스템의 공공데이터 개방사업이 행정안전부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지원사업은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가공, 분석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스마트횡단시스템의 통계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공 및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방식으로 개방하여, 교통약자의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정책 마련과 전국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김태훈 남북철도교통과장은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파주형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운영성과를 분석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이며, 서비스 도입을 준비중인 많은 지자체와 관련 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시스템 4개소를 운영중에 있다. 스마트횡단시스템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파주쌀 소비촉진 특별 할인행사를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전인 풍작으로 인한 쌀 가격 하락 및 쌀 소비량 감소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파주쌀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상등급 이상의 고품질 한수위 파주쌀(품종 참드림) 10kg을 12,000원 할인하여 27,000원에 판매한다.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직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고,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홈페이지 및 전화(031-954-2696) 주문을 통해 택배로도 받아 볼 수 있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진강과 비무장지대(DMZ)가 만나는 천혜의 환경에서 생산된 파주쌀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파주쌀 홍보와 쌀 소비촉진 행사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9일 별관 컨퍼런스룸에서 ‘조선최초 임진강 거북선 콘텐츠 활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는 과업 계획, 연구방향 및 콘텐츠 활용방안 관련 논의, 자문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의 활용방안을 2023년 실물건조 전에 미리 확보하여 거북선을 널리 알리고, ‘임진강 거북선 AR시스템, 메타버스를 포함한 실감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하여 파주의 실증역사인 임진강 거북선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전망이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현재 진행중인 ‘임진강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의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국내·외 전통선박 콘텐츠 활용 사례 분석을 통해 향후 추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임진강 거북선이 더욱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가오고 파주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세상 밖으로 한걸음 나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기획] 파주시, ‘코로나19 730일’ 그 기록을 담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5/1.-코로나백서-책자_06.jpg)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때 전국에서 최초로 ‘차량형 이동선별검사소’를 제작해 운영한 곳이다. 백신 접종 때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예진 시스템을 도입했고, 정부보다 먼저 마스크와 긴급생활안정지원금 등을 지원하며 민심을 살폈다. 감염을 막아라…마스크 53만여개 특별 공급, 집합제한 행정명령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유입되면서 한달 만에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다. 파주시는 공적 마스크가 판매되기 하루 전인 2월 27일부터 마스크 1만1,000매를 자체적으로 공급했다. 3월 6일까지 KF94 마스크 총 53만2,900매를 하나로마트, 축협 등 34곳을 통해 특별 판매했다.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인한 업무 과중을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등 2,214명이 약국 현장에 투입됐다.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해 순면 수제 마스크 3만개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배포함으로써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파주시의 대형 커피전문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 선제...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도로 지·정체 감소를 위해 국도 37호선 8개소 교차로에 감응신호 구축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감응신호는 일정한 주기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일반 신호와 달리, 좌회전 차량이나 횡단보도 보행자가 있을 경우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교통신호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주도로의 교통 소통을 극대화하고, 차량운행비용 절감 및 대기오염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파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5월 총 7억1,700만원을 투입해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국도 37호선에 감응신호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감응신호는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 교통체계의 시작으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구축한 국도 37호선 외에 2020년부터 지방도 360호선을, 2021년부터 국도 1호선에서도 감응신호를 운영하고 ...
![[기획]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파주…취업, 주거, 여가 지원](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4/2.청년정책협의체-회의-모습_28.jpg)
파주시 금릉역 앞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GP1934(Global Pioneer 19세~34세)’가 있다. 이달 초 문을 연 청년공간 GP1934에는 취업을 앞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이 강의를 듣거나 취미활동을 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IT업계 현직 인사팀장이 ‘언텍트시대 취업시장’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구직난은 청년도 예외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주시는 꾸준히 인구가 증가한데 비해 청년의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파주 인구(43만7,848명) 대비 청년은 20.4%(8만9,494명) 비중이었지만, 현재(2021년 12월 기준, 총 인구 48만3,245명)는 19.8%(9만5,744명)로 0.6%p 줄었다. 같은 기간 청년 고용률이 감소한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이 심화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리가 직접 만든다, 청년...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전국 노선버스 노사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인 것과 관련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20개 지역 버스 노조(500여개 업체, 4만5,000대)는 임금 인상, 수당 신설 등을 요구했으며, 25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 결과 원만한 노사 협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전국시내버스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비해 지난 22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총괄, 수송, 홍보, 인력 등 6개 반을 구성해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선 주요 노선에 따라 8개 권역별로 전세버스 18대를 투입해 문산역, 금촌역, 운정역, 야당역 등 경의중앙선을 순환하는 노선을 운행해 경의중앙선으로 환승을 유도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업을 진행할 경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안내할 ...
![[기획] 파주시, 시민 모두가 자살예방에 나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4/마음건강-부동산-내부-비치_11.jpg)
파주 사회 곳곳에서 죽음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19 감염병까지 장기화되자, 파주에서는 우울감 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시민을 막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지자체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행정기관, 학교, 정신의료기관, 자영업자 등이 자살 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약국, 의원, 부동산 등 316개소 주민 마음 보살펴 이 약국(월롱우리약국)도 자살예방에 참여하는 ‘우리동네 마음건강 약국 52호점’이다. 마음건강 약국은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 중에 자살이 우려되는 경우 유관기관에 의뢰해 적극적으로 생명보호에 나서겠다고 약속한 곳들이다. 2018년 약국들이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106개소가 마음건강 약국으로 지정됐다. 이는 전체 약국 159개소 중 66.7% 비중으로, 약사들은 매년 게이트키퍼 교육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음건강사업은 2017년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동네의원(...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4월부터 방류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개인의 자체 관리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대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관리대행 지원사업은 방치되기 쉬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50톤/일 미만 정화조 또는 오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하수 처리효율 증가, 방류수역의 악취발생 감소 등을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하고, 건물주나 임차인에게 관리기술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약 500개소로, 식당 및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돼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오수를 처리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황파악 및 실태조사, 방류수 수질검사 등 10월까지 중점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하수처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개인의 관리 능력을 항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현장조사를 통해 미신고 개인하수처리시설 및 폐쇄 신고 되지 않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을 현행화 할 수 있어 행정처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영 하수도과장은 “...

파주시 보건소(소장 임미숙)는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휴대용방역기 및 유문등(모기유인퇴치기) 무료 대여사업을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10월까지로, 파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누구나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대여 기간은 1개월이다. 이용 방법은 파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031-940-5573)에 사전 연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 보건소(파주시 후곡로13)로 방문해 기기 및 약품에 대한 안전교육을 받고 방역기를 대여하면 된다. 최호진 보건행정과장은 “장비 상태 점검 및 수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에게 불편함 없이 대여를 진행할 예정이며, 건강하고 감염병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대여 사업은 집 앞이나 감염병 취약시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휴대용 방역기 374건, 유문등 132건에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