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7월부터 초·중등 학생들의 창업가 정신을 길러주는 지역맞춤형 창업체험교육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민간위탁기관인 진로체험지원파주센터(이하, 센터)는 올해 4월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2022년 창업가 정신 함양교육 생태계 조성사업’에 경기북서권역 거점센터로 선정돼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센터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파주를 포함한 인근 7개 지역(연천, 김포, 고양, 동두천, 부천, 양주)의 초·중등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모두 함께 창창대로’를 지원한다. ‘모두 함께 창창대로’ 프로그램은 기본 프로그램과 창업교육 캠프(1일)로 운영되며, 기본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와 창업가 정신, 지역 문제 발견, 아이디어 발굴·구체화, 시제품 및 투자설명회, 발표 및 창업 현장체험 탐방으로 구성된다. 지난 1일 금촌중학교 일반학생을 시작으로, 7일에는 파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반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청년가구의 주거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6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파주시 무주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억 원의 전세보증금 대출 추천 및 대출이자 연 2%이내(연 최대 200만 원)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로 전입할 예정인 만 19세~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 연소득이 5,000만 원 이하(부부합산 7,0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 5,000만 원 이하 및 전용면적 85㎡ 이하인 파주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기타 유사 주거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NH농협(파주시지부)에서 대출 사전상담을 받은 후 파주시청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방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7일과 11일 이틀간 각각 문산행복센터와 시민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해 교육한다. 특히, 지난 5월 19일부터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와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이해충돌방지법의 10가지 행위 기준 및 위반 시 제재 사항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공직자가 직무수행 중 겪을 수 있는 실제 사례 위주의 내용을 다루고, 이를 마술로 풀어 직원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공직자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부패 행위는 시정발전에 심각한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하고,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6일 홍원연수원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이 6급 신임팀장 26명과 색(色)다른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6급 공직자와의 간담회는 온라인 가상게시판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자들은 조직문화 구축 방안, MZ세대와 소통, 조직의 리더십, 50만 대도시 시정운영 방향 등을 질의했다. 파주시는 목소리를 내어 경직된 의견을 나누기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기꺼이 수용해 조직문화를 혁신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파주시장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50만 대도시를 꾸려나갈 중요한 시점에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실 신임팀장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일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조직의 중간관리자로서 조직이 요구하는 팀장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인식해 급변하는...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7월부터 공공와이파이(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약 1억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와이파이장비 5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는 심학산, 야당역 주변, 광탄도서관, 금릉공원, 율곡수목원 등 50개소로, 특히, 운정신도시 옆, 시민들이 건강과 휴식을 위해 찾는 심학산 정상에도 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선사되길 기대하고 있다.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Paju_Free-WiFi’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입력 없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축 장소 14개소를 확보해 하반기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치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일상 공간, 즐겨 찾는 휴식공간 등 시민 생활의 깊숙한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촘촘히 구...

파주시는 7월 한 달간 마정4리와 창만1리 마을회관에서 마정지구(문산읍 마정리 200번지 일원)와 창만지구(광탄면 창만리 592-1번지 일원)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임시경계 설정 협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경계가 명확하지 않거나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최신 측량 기술을 적용해 토지의 위치·경계·면적을 조사 측량해 확정하는 사업으로, 토지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드론, GPS 등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마정·창만지구의 현황조사측량을 완료했으며, 이번 협의에서 토지 소유자와 만나 측량 결과를 설명하고 협의를 통해 임시경계(파란색 말목 설치)를 설정할 예정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토지의 실제 점유 현황대로 경계를 설정하면 면적 증감과 토지 형태가 바뀌는 등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마정·창...

파주시는 축산농가에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분야 ICT 확산사업에 6억2천만원을 올해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축산농가 7곳(한우1, 양돈4, 낙농2)으로, 지난해 10월 예비 신청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컨설팅을 거쳐 시설기준, 생산성 등을 토대로 선정했다. 지원 내용은 축사 내·외부의 환경 모니터링 및 조절 장비,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화 장비, 사육환경 관측을 위한 CCTV 등 농장 상황에 맞게 지원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해 사료비·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질병 감소 등으로 관내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은 물론 축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내년 축산분야 확산사업 지원을 위해 오는 7월에 예비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추후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경영관리 프로그램 등 스마트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신청이 오는 8월 4일 종료됨에 따라 부동산 실소유자들이 기한 내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법은 미등기거나 등기부등본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으로, 2020년 8월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했다. 신청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 및 미등기 부동산으로 읍·면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이며, 동지역은 농지·임야·묘지다. (단, 소유권 귀속에 대해 소송 중인 부동산과 수복지역은 제외된다.) 신청 시, 신청인은 부동산 소재지에 위촉된 5명 이상 보증인(법무사 1명 이상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031-940-4851)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를 접수한 시에서는 보증취지 확인 및 현장조사, 이해관계인에게 확인서 신청 및 발급 취지의 통지, 2개월의 공고를 거쳐 ...

파주시는 15일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2년 파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2022년 파주시 인구현황 및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올 하반기에 진행될 인구정책 인식개선 교육 사업에 대한 심의와 지속가능한 파주시의 발전을 위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 및 사업 제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은 “인구정책은 출생과 보육 등 일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일자리, 주거, 안전, 환경 등 시민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더 많은 분들이 파주시에 삶의 터전을 만들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위원장인 부시장을 포함해 시의원, 인구정책 전문가, 관련 단체장 및 부서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파주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자문하며 인구정책 관련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시는 올 하반기...
![[기획] 파주의 ‘작은 학교’는 특별하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2/06/파평중학교-연주회를-열었다_3.jpg)
#올해로 42년 된 파평중학교는 전교생이 40명으로, 대부분이 통학버스를 타고 등교한다. 수업이 끝나면 학생들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기타 등 저마다 악기 하나씩 들고 오케스트라 연습을 한다. 25일에는 작은 연주회를 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신입생 15명은 ‘나도 작가’라며 소설 쓰기에 한창이다. 올해 말쯤 아이들은 출판기념회를 열고 작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매년 학생 수가 줄어들던 파평중학교가 최근 활기를 되찾고 있다. 파주시가 이러한 ‘작은 학교’를 지원하면서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다. 파주시는 오랜 전통을 가졌지만, 인구감소로 학생 수가 줄어 존폐 위기에 처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올해부터 ‘파주형 작은 학교 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작은 학교만의 특성을 감안한 차별화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통학버스 운영과 방과 후 수업·특색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파주의 ‘작은 학교’는 학급 수가 9개 이하이면서,...

파주시는 6월1일부터 7월8일까지 ‘2022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파주시에 소재한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농가 현황, 품종 등을 정확히 표기하여 해당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 신청하면 된다. 생산이력제 신청서 허위 작성시 향후 3년간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생산이력제 신청을 통해 인증받은 농가의 백태(대원, 선풍에 한함)는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와 농협 수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는 파주장단콩의 생산이력 등록을 통해 타 지역의 콩이 파주시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되고 있음을 증명하여, 파주장단콩의 신뢰도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식량작물팀(031-940-4572) 또는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를 넘어 포스트 오미크론으로 들어서면서 파주시청 곳곳에서 작은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계속되는 감염사태로 지친 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자 거리 공연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27일 낮 12시 20분에는 파주시청 인근 금촌문화공원에서 멋진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 소리가 흘러나왔다. 점심 식사를 마친 직원들과 시민들은 음악 선율에 이끌려 가던 길을 멈추고 모였다.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OST로도 유명한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을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베사메무초’, 색소폰 연주곡으로 손에 꼽히는 ‘매지아 (Majia)’ 등 매력적인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가 이어졌다. 공연의 주인공은 파주시청 직원들로, 공로연수 중이자 파주시 음악동아리 ‘DMZ밴드’ 회장인 허순무 국장(전 환경수도관리본부장), 한경준 지역발전과장, 권원태 산림농지과 주무관이다. 이들은 3년째 코로나19 업무도 병행하느라 지친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