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5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영상물(파주시, 경기도), 다국어 홍보물(이천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동주택(고양시) 및 공동주소 외(하남시) 등 총 4개 분야에서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파주시는 주소정보시설을 실제 활용한 사례를 소개했고, 경기도는 도로명주소 원리를 설명하는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천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고, 고양시와 하남시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주소정보누리집에 공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에 공유해 활용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공공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기차 화재는 주로 배터리 결함, 과충전, 외부충격으로 인한 기계적 결함에 따라 발생하며, 화재 진압이 어렵고 진압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전기차 충전시설이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진압 차량 진입이 어려워 사고를 더욱 키울 우려가 있으며,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경우에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시는 우선 현재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여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향후 추진이 예정된 공공건축물에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전기차 충전시설이 지상에 설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법이 부재한 상황이며, 현행법이 조속히 정비될 때까지 진행 중인 공공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화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파주시는 ...

파주시는 14일 경기연구원과 '시정 현안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 발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간담회에서는 파주시 알이100(RE100) 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 모빌리티 대응 전략 등 시정 정책의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파주시 첫 수소충전소인 봉서리 수소충전소와 대표 관광지인 임진각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형철 경기연구원장은 "민선8기 파주시의 가시적 성과 확보를 위한 정책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며, "핵심사업 추진과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주신 경기연구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기연구원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정 현안에 대해 조사·연구해 파주시가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12일 김경일 시장이 파주경찰서를 방문해 김영진 서장과 만나 주요 치안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국회 대북전단 대응 TF 공동협력, 성매매집결지 폐쇄, 파주운정경찰서 신설 등을 요청하며 치안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파주시는 교통신호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효과분석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올여름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로 144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파주시의 호우 피해는 69억 2천만 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특히,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은 피해 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11억 원을 넘어서며 6억 4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파주시는 이번 국비추가지원금을 포함해 57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으며, 여기에 도비 23억 원, 시비 63억 8천만 원을 더해 총 144억 3천만 원의 복구비를 확보하게 됐다.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사유시설의 피해는 총 661건으로 확인됐다. 그중 주택 피해는 반파 4건, 침수 131건 총 135건이며, 소상공인시설은 침수 72건, 농작물 피해는 75.22헥타르(ha), 농경지유실매몰은 3.52헥타르(ha), 농작물 침수는 71.7헥타르(ha) 등으로 집계됐다. 파주시는 신속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목적 예비비로 복구비 9억 6천4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추...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00만 자족도시’ 실현의 핵심 전략 중 하나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의 추진 보고회를 29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도시발전국장, 정무비서실장, 정책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수행기관인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파주 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안)과 추진 전략에 대한 사항을 보고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의 경영환경 및 생활 여건 개선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특별경제구역이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전환과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업을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목적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용역에 착수해 기본구상(안)을 수립 중에 있으며, 경기도 추가지정 공모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운정신도시 별하람마을 3, 4단지를 운행하는 ‘마을버스 077번’을 기존 3대에서 6대로 증차하고, 버스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근 지역에서 지티엑스(GTX) 운정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는 마을버스 077번 운행 대수를 3대에서 6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45회에서 54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해솔마을까지 운행하는 노선도 산내마을까지 연장해 노선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개통되면, ‘마을버스 077번’의 노선을 지티엑스(GTX) 운정역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 효과를 최대한 누리기 위해서는 지티엑스(GTX) 운정역 접근성 향상이 중요하다”라며 “파주시 교통환경 혁신을 위해 지티엑스(GTX) 중심 버스노선 개편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운정...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2024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경기도 지자체 중 처음으로 새로운 면접시험 평가 방식을 도입해 응시자의 ‘조직 적응력’ 평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면접시험은, 사전에 실시하는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 당일 작성하는 사전조사서, 개별 역량면접순으로 진행돼 왔다. 온라인 인성검사는 대리 응시 또는 무성의한 응시로 조직 적응력 평가 요소로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어 왔고, 면접 당일 작성하는 사전조사서는 짧은 검토 시간으로 면접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파주시는 면접 일주일 전, 오프라인으로 인성검사를 실시하고 사전조사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선발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성과 조직 적응력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는 인성 검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며,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질문은 심층 면접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면접관에게 인성검사 결과를 제공해 면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경기도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9,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인구와 독거노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7월 중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을 지급하고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은, 챗지피티(ChatGPT)를 기반으로 한 쌍방향 음성 대화, 복약, 식사, 수면 등 건강 관리, 인지 강화 프로그램 제공 등이 가능하다. 시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을 활용해 응급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인공지능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고 고독사 방...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2일 ‘파주 국립박물관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기관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오찬간담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해 문체부 대변인 문화정책관, 예술정책관, 지역문화정책관 및 국립민속박물관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국립한글박물관장, 국립극장장 등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박물관 클러스터’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파주 박물관 클러스터는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연면적 23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미 경기 북부에서 최초로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가 있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이 개관했고, 인근에는 문화재청 소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가 개관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가 준공되어 올해 하반기 중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국립한글박물관 통합수장센터와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센터도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한창 사업이 추진되...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시청광장 주차장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광장에 주차구역 37면을 확충하고,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4월 주차장 확장공사에 들어가 6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확장공사는 이용자의 이용 편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기존 2.3m 폭의 주차구획을 현행 기준에 맞춰 2.5m로 늘려 주차 편의를 높였고, 조경 공간에 보행로, 앉음 벽, 벤치를 설치해 시민들의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확장공사로 37면의 주차면이 확대됨에 따라 1일 약 200대의 입출차량을 추가로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청 전면부에 마련된 조경 공간은 보행로, 앉음 벽 등이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공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현 파주시 회계과장은 "시민들의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예정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관리에 힘...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장애·나이·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시설을 편히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제2차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건축분야 역점정책’을 민간건축물에 반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법' 및 '파주시 건축조례'에 따른 다중이용건축물 등 2024. 7. 1. 이후 최초 건축심의 신청 건축물이다. ‘제2차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건축분야 역점정책’ 내용으로는 공개공지 내 쉼 공간 확보, 택배 및 수송화물차 지하층 접근 개선, 청소원 등 취약근로자 근무여건 개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 설치 등 5가지 항목이다. 5가지 항목에 대한 주요한 사항을 살펴보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개공지 조성 시 휠체어 이용자들이 편히 이용하도록 단차를 없애고, 소공원 형태로 조성해야 한다. 택배 및 수송화물차 지하층 접근 개선을 위해선 지하 1층의 주차장과 차로 높이를 바닥면으로부터 2.7m 이상으로 해야 하고, 청소원 등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