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소규모 축산농가 가축분뇨 수거운반비 지원… 농가당 최대 1천만 원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떡, 만두, 한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 조리·판매 식품접객업체 등 37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수거 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활동 지원을 위해 '청년드림옷장' 사업을 1월 6일부터 재개한다. 만 18~39세 청년 구직자는 면접 정장, 셔츠, 구두 등을 연간 최대 4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의상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는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및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증가에 따라, 어린이와 고령자 등 고위험군의 주의를 당부했다. 독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RSV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등 다양한 감염병 동시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및 예방접종, 환경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파주시는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예방수칙 홍보 및 취약계층 예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학교인 파주시 대성동초등학교에서 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제56회 졸업식이 거행되었다. 군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 파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들은 교장 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총동문회와 학교운영위원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졸업생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1968년 개교한 대성동초교는 올해까지 총 23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파주시는 3일 파주생태교육원에서 ‘122회 공릉천 친구들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공릉천 보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단체 ‘공릉천 친구들’ 회원들은 공릉천 하구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리와 이용의 조화를 통한 생태자원의 지속가능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공릉천하구 하천정비사업 관련 둑마루 포장 반대, 주변 농경지 보전 및 농민들과의 상생방법 모색,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확대 등이 제시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공릉천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파주시를 환경과 조화로운 생태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교육환경 개선 공로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감사장 수상. 학교 시설 개선 사업 등 교육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팀을 신설하여 모든 시민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파주형 기본사회' 실현에 나선다.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역화폐, 학생 통학버스 등 기본사회 정책을 선도해 온 파주시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기본소득 지급, 보편적 기본서비스 제공, 지속가능경제 실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1월 21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악화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1인당 10만원의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1월 21일부터 지급한다. 이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비상계엄 쇼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대책으로, 소상공인 폐업률 증가, 소비심리 위축 등 심각한 경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파주시는 520억 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하여 설 명절 전후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파주시가 2025년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1억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32억 원 등 총 27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해당 재원은 금촌통일시장 주차장 조성, 문산체육공원 시설 개선, 야당동 침수 예방 등 44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1월 2일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다짐하며,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하여 2025년 월롱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 행사는 당초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에 신년 안녕·안전기원 제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위해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