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급수취약지역 11곳에 32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확장사업을 추진, 약 100가구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물 복지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551명 모집을 완료하고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해보다 213명 증가한 규모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취업알선형 등 총 39개 사업단이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역량활용형과 공동체형 일자리를 늘려 참여자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11일, 국공립어린이집 14곳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증서를 전달했다. 신규 8곳, 재위탁 3곳을 포함하여 총 14곳의 어린이집이 5년간 위탁 운영된다. 파주시는 현재 52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올해 10곳을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가정, 직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파주형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를 통해 공공 보육 기반 확대 및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파주시는 3월 28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발급 방법은 QR코드 방식과 IC칩 방식 두 가지로, QR코드 방식은 무료이며, IC칩 방식은 최초 발급 시 무료, 재발급 시 1만 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파주시 운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25가정에 난방용품(온열매트, 스탠드형 히터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난방용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파주시 월롱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월 대보름 ‘복 나눔행사’와 연계하여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도모했다.

파주시는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성인 암 환자에게 최대 3년간 연간 300만 원, 소아 암 환자에게는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경로당 100곳에 안마의자를 보급했다. 1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은 3년간 유지보수와 정기 관리를 포함한 임차 계약으로 진행되며, 내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에 안마의자 보급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는 여성, 아동, 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운영 중이다. 야당역 인근에서 평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20세대 모집 (1인 20세대, 2~4인 100세대, 17일~19일 신청 접수)

파주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제6차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단속한다. 위반 차량에는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등은 제외된다. 파주시는 현재까지 위반 차량 19대를 적발했으며,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 폐차 또는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권고하고 있다. 2월 말부터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2025년 제1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파주고용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12개 기업이 참여하여 12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포장·생산, 물류관리, 반도체, 기계 조작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채용이 진행된다. 파주시는 현장 면접 및 채용 대행 서비스, 맞춤형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여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