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지역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신간맛집' 사업이 12개 작은도서관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의 인기 신간 도서를 작은도서관에 지원하여 예약 수요를 분산하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 도서관이 확대되고 도서 지원 횟수도 늘어나 사업이 고도화되었다.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도서 검색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중앙도서관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가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안심식당 전수 점검 및 위생용품 배부 등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주시가 시민 교통안전 확보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총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0개소에 교통신호등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 구간 및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을 우선적으로 반영했으며, 이를 통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 질서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파주시는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을 2026년까지 안전과 편의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0년 조성된 이 시설은 주택가 도로변 무분별한 건설기계 주차로 인한 민원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재 165면 규모로 확장되고 CCTV, 보안등 등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2026년 2월 신규 이용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파주시 금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금정로 가로환경개선, 안심주거환경 조성, 골목정원 조성 사업이 완료되어 지역 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도로 정비, LED 가로등 및 CCTV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을 높였다. 또한, 골목과 전통시장 활성화, 공원 및 주거지 연계를 통한 쉼이 있는 가로환경 조성, 관광객 증가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파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최다인 11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 설치하며 총 26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국·도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초등시설형 긴급돌봄과 연장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하여 아동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선다.

파주시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 복지, 일자리, 금융, 주거 등 5개 분야 통합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적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다. 9개 기관이 참여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필요시 사후관리 및 관계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파주시가 2026년 1월부터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하는 시민에게 월 최대 600원의 수도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파주수도 지방상수도포털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가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교통 특성을 반영한 신호체계 개선을 26일부터 적용했다. 버스정류장 앞 교차로에서는 보행자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운정지역 소규모 도로에서는 심야 시간대 점멸 신호 운영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일상적인 교통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GTX-A 운정중앙역 이용객 증가에 따라 임시주차장 2를 252면 추가 확충하여 총 1,321면 규모로 운영한다. 이번 확충으로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2026년 파주시 교육 지원 계획'을 확정하고, 초중고 학생 및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미래 교육 중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자율주행 기술, AI 관련 교육을 도입하여 첨단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초등학생 교육비 지원, 중고등학생 진로·진학 지원 강화, 성인 평생학습 확대 등을 통해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가 있는 교육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운정행복센터에서 파주예총 회원들과 함께 '파주예총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단체 지원 확대, 보조금 평가 기준 개선 등 지역 예술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역 예술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과 함께하는 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