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척사(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윷놀이 경기 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경품 추첨, 다과와 떡국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파주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자활근로 참여 주민과 자활센터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창업 정보 제공, 자활근로 직무 역량 강화, 안전한 조직 문화 조성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봄나들이철 위생용품 사용 증가에 따라 3월 4일부터 7일까지 일회용 젓가락, 컵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 40곳을 대상으로 위생상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 자가품질검사, 표시기준, 위생처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생산·판매량이 많은 제품은 수거하여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은 압류 및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정보연계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학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이동식 상담 차량(아이케어 카) 활용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아동 안전 보호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파주시는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 60%, 수막염 발생 시 사망률 80%에 이르는 위험한 질병이다. 65세 전에 접종했더라도 5년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한 병원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주시는 2024년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영하며, 예산 1,300만 원을 투입해 신고자에게 과태료의 4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신고는 위반행위 확인 후 30일 이내에 사진이나 영상 증거를 제출해야 하며, 개인당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감시원 운영, CCTV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는 25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정책 강화에 나섰다. 위촉식에서는 2024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를 통해 우수사업 3개를 선정하는 등 지역사회 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파주시는 26일 시청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2025년 상반기 민원실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폭언, 폭행, 비상벨 호출, 경찰 인계 등의 상황을 연출했다. 파주시는 안전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특이민원 대응계획 수립, 악성민원대응팀 구성, 행정전화 자동녹음, CCTV 구축, 비상벨 설치 등을 추진해왔으며,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2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적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2년 연속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이는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1억 1,300만 원의 사업비를 통해 문산역에서 산업단지까지 운행되며, 입주기업 근로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파주시, 24호·2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 가져…누적 25명의 고액 기부자 탄생

파주시, 전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사업 추진. 2025년 하반기부터 관내 중소기업에 30년간 재생에너지 직접 공급 예정. 중소기업 전력 비용 절감 및 RE100 요구 충족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해 ‘마인드업헬퍼’ 사업을 운영, 찾아가는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에는 662명이 참여했으며, 고위험군에게는 치료비 지원, 심리상담 연계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