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2025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우수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6개 기준 항목과 41개 지표를 평가해 6개 센터를 선정했으며,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 및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보건소는 북한 대남방송 소음 피해를 겪는 접경지역 주민들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온(溫·ON)마을 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조교실, 걷기 동아리, 만들기, 원예 수업 등 대면 프로그램과 스마트워치,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음 노출로 인한 스트레스, 수면장애, 불안, 우울 등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2025년 경기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되어 경기도 31개 진로체험지원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및 내실있는 진로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파주시 진로센터는 권역별 진로체험 공동사업 개발, 우수사례 공유, 자문 진행 등을 통해 지역 센터들의 자생력 강화와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달성의 핵심 과제인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마쳤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파주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 및 실행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파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생태계 및 남북협력 거점 조성을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특구 지정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5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서 시민 20여 명과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성매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매매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성매매 문제의 심각성과 성매매피해자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올바른 성 인식 확산을 위해 여행길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국회 기본사회포럼'에서 전 세대 대상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높은 인센티브의 지역화폐 발행,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등 파주형 기본소득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파주형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 공공주택 추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 기본서비스 정책과 지속가능경제 정책을 소개하며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인 파주시는 기본사회 전국 확산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향후 기본소득 지급, 기본서비스 제공, 지속가능경제 실현 등 다양한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파주시는 15번째 성매매피해자 자활 지원을 결정, 총 15명에게 최대 5,020만 원의 자활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추진하며,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 및 개정을 통해 지원 기한을 연장했다. 김경일 시장은 피해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성매매업소 차단, 폐쇄 후 주민 공간 전환 등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1일 정신장애인 사례 관리 사업 수행인력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평가도구 교육을 실시했다.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준희 센터장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정신장애인 진단을 위한 기능평가(GAF)와 정신과적 증상 측정 평가 척도(BPRS)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객관적인 측정 능력 향상을 통해 사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센터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보건소는 3월 23일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외국인 이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홍보관을 운영하고, 결핵 인식 개선 및 검진 촉진 활동을 펼쳤다. 파주시 외국인 결핵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보건소는 타 외국인지원센터에서도 홍보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3월 27일 금촌 어울림센터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로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의 관련 법령 이해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등록 인감 길라잡이 운영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파주시는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 이용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맑은숨터 조성 및 돌봄사업’을 시행한다. 실내공기질 측정 및 컨설팅, 맑은숨터 조성, 맑은숨터 유지관리 등을 통해 미세먼지, 곰팡이 등으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을 증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음식물쓰레기 감축 위해 일반음식점 15곳에 반찬냉장고 구입비 최대 50만 원 지원. 잔반 줄이기 위한 '기본 반찬 셀프 코너' 운영 조건. 신청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