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운정보건소는 은혜방문요양센터 등 3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참여하는 단체다. 현재 파주시에는 치매안심마을 6곳, 치매극복선도단체 17곳, 치매안심가맹점 6곳이 운영되고 있다.

파주시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2025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중 휴게시설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기관을 선정하여 최대 2천만 원(신설) 또는 1천만 원(개선)까지 지원한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시설물품에 한해 50% 이내 보조금이 지원되며, 2개 기관 이상이 공동 사용하는 공동휴게시설 신설(개선)도 신청 가능하다. 단, 사회복지시설은 총사업비의 5~10%, 요양병원과 중소제조업체는 20% 자부담이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소독시설, 동파방지 보조장비 등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5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관내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이며, 미등록 농가와 최근 3년 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는 제외된다. 신청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파주시는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를 위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10인 이상 단체는 4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읍면 지역 최대 300만 원, 동 지역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 개소 3주년 기념행사 '러브마이셀프' 개최. 4월 19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예정. 만 19~39세 청년 대상, 4월 5일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파주시는 2025년 첫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시의 주요 시책사업을 공유했다. GTX 주민체감단, 실내게이트볼장 설치, 성매매집결지 치유정원 조성 등 지역 현안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지역축제·행사 음식부스 영업 신고 협조, 이동시장실 운영 계획, 봄철 산불예방 집중 추진 등을 논의하며 읍면동과 본청 간 소통을 강화했다.

파주시는 국지도 78호선 혜음령터널의 노후된 등기구를 LED 등기구로 교체 완료하여 안전한 도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관내 지하차도 6곳의 터널 등기구도 LED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파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마을순찰대 운영, 마을 방송, 산불 취약 지역 현장 점검 등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파주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소 사육농가 427호, 2만 9천 마리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는 소 전염병으로, 고열과 피부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시는 접종 누락 방지와 효율성 향상을 위해 공·개업 수의사를 동원하고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 운정신도시 유수지 내 폐쇄된 오수중계펌프장을 탁구장 등 체육시설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 예정. 유수지 방재기능 유지하며, 시민 편의시설 확충. 단계적 정비사업 추진으로 토지 활용 극대화.

2025년 4월 1일부터 파주시에서 지역화폐(파주페이)로 개인택시 요금 결제가 가능해진다. 파주페이 앱 또는 브랜드콜을 통해 택시 호출 및 결제가 가능하며,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나아이 택시호출 시스템 탑재로 호출부터 결제까지 간편해지고, 천원택시와 바우처택시에도 적용되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가 기대된다. 4월 한 달간 신규 가입자 3천 명에게 3천 원 쿠폰 지급 행사도 진행된다. 파주시는 향후 일반택시에도 파주페이 결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시 월롱면은 28일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연세 송내과, 월롱 보건지소, 월롱면 맞춤형복지팀 등이 참여해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발을 지원했다.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