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년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하여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홍보한다. 설봉공원, 이천도자기, 복하천 수변공원 등을 디지털 기술로 소개하고, '2025년 이천펫축제' 등 주요 축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SNS 구독 이벤트,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2025년 상반기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사후 간담회를 개최하여 참가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수출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개척단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1,567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하고, 486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들은 이천시의 수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가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자·공예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천시는 33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김남희 작가의 ‘특별한 날, 식사의 즐거움’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2점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공예의 정체성을 지켜가며 우수한 공예인과 작품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수상작 전시는 7월 17일부터 8월 3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되며, 특선 이상 수상작은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품된다.

이천시는 극동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를 8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2025년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8월 5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 약 20만 권의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불법 유상운송 근절을 위해 2024년 접수된 신고 1,174건에 대한 수사 의뢰를 완료하고, 시내 주요 도로에 홍보 현수막 20개를 설치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한 교통 이용을 위해 이천 행복콜 택시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불법 유상운송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등록된 택시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이천시는 장호원 우방아이유쉘메가하이브 아파트 입주자대표협의회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입주자대표협의회는 어린이집 공간을 10년간 무상 제공하고, 이천시는 리모델링 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하여 공보육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설봉공원 방문객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방문객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며, 봄·가을에 방문이 집중되었다. 50~60대 중장년층 비중이 높았고, 평일 방문객이 많았다. SNS 분석 결과 긍정적 인식이 지배적이며, 야간 콘텐츠와 계절 이벤트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이천시는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확대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7월 16일 온천공원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공원 내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무장애나눔길, 화장실, 조명, CCTV 등을 점검하며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천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천세무고등학교에서 ‘2025 이천시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3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인 이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용24’ 플랫폼 활용, 이력서 작성, 면접 특강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천시, 호우주의보 속 비상 1단계 유지하며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대응. 밤새 침수 및 낙뢰 피해 등 5건 발생, 모두 복구 완료. 하천변 산책로 통제, 배수펌프장 가동 등 선제적 대응 지속.

이천가정·성상담소와 극동대 학생심리상담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및 정서적 안전망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 전문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정보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가정폭력·성폭력 공동 대응 체계 강화와 심리안전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는 지역 장애인의 건강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구성하고 7월 1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및 복지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하며, 병원, 장애인 관련 기관 등 7개 기관 10명으로 구성되었다. 회의에서는 재활사업 현황 공유, 지역자원 연계 협력 방안 논의,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 관리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