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사설화장장 설치신고 거부처분 행정소송 1심 패소에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 주민 거주지 및 학교 인접, 이천시립화장장 건립 추진 등을 고려, 사설화장장 설치는 공동체 갈등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시는 화장장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적 판단의 정당성을 항소심에서 적극 소명할 계획이다. 또한, 시립 화장시설 건립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장례 시스템을 구축하고, 누구나 공평하고 신속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천시 효양도서관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 84번째 완독자가 탄생했다. 김예안 어린이는 매일 꾸준히 그림책을 읽고 가족과 소통하며 1,000권 읽기에 성공했다. 어머니는 세천책 덕분에 아이가 책과 친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세천책은 2019년 시작 이후 160여 명의 아이들이 완독하며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최근 5년간의 자살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 2021년 자살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남성 자살 비율이 85%에 달했으며, 특히 50대 남성 자살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60세 이상 고령층 자살 비율도 높았지만, 80세 이상 자살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고, 청소년 자살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정신건강 증진, 사회적 고립 예방 등 통합적 자살 예방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부발역에 전동보조기기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에도 설치됨으로써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급속충전기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휴대전화 충전 등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천시가 자체 개발한 '초과근무수당 부정 수령 확인 프로그램'으로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을 예방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복잡한 복무 제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부당 수령을 사전에 진단하고 자진 반납을 유도하며, 도입 이후 10개월간 42건의 부당 수령 사례를 적발, 160여만 원의 수당을 자진 반납 조치했다. 또한 수기 방식 대비 행정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천시는 향후 전국 지자체에 무료 배포를 검토 중이다.

이천시는 8월 15일 광복절과 제30회 이천시민의 날을 맞아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에서 '이천물놀이한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청년 단체들이 행사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의미를 더한다.

이천시는 경기도로부터 2025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45.4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주민 편익 증진과 숙원 사업 해결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리시설 개선, 배수로 정비, 공공 와이파이 구축, 지능형 CCTV 설치, 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 자전거도로 정비, 소교량 확장 등 10개 사업이 포함된다.

이천시 중학생 50명, 제주도서 3박 4일 문화순례대행진

이천시는 반도체 산업 연계 특화 교육 정책을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 및 교육 기회 균등을 목표로 교육복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AI 인재 양성 교육 기반 마련, 학교 안전 및 시설 개선, 과학고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지정으로 세입 감소라는 재정 위기를 맞았으나, 재정안정화기금 활용 및 지방채 발행 등 전략적 재정 운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핵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이닉스 법인지방소득세 수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도비 및 특별교부세 확보 노력과 예산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농협은행 이천시지부, 이천쌀 10kg 51포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 기증.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지역 쌀 소비 촉진 및 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지원. 쌀 기증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진행, 균형 잡힌 아침 식사 중요성 강조.

이천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9월 1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 불법 주정차 견인 유예 시간을 단축한다. 기존 1시간 유예 구역은 즉시 견인, 2시간 유예 구역은 1시간 유예로 변경된다. 횡단보도, 교차로, 소방시설, 승강장,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즉시 견인 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행자와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다. 이천시는 7월에도 집중단속을 실시했으며, 8월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