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대월면은 8월 14일 도리리 마을회관에서 성인문해교육 신규반 ‘모두의 배움숲-나무반’ 개강식을 열고 어르신 25명에게 한글 교육을 시작했다. 대월면 평생학습센터는 마을 방문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교육 참여를 지원하고, 기초 한글부터 스마트폰 활용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 신둔면 한천회는 8월 15일 신둔실내체육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나눴다. 한천회는 1966년 창립 이후 지역 독립유공자와 6·25전쟁 수훈자,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이천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이천산수유마을은 1만 7천여 그루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로, '걷고 싶은 둘레길'과 함께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으뜸촌으로 선정된 이 마을은 산수유 열매와 생태숲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워케이션 장소로도 선정되어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명소로 발돋움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4일 감자 재배 농업인 대상 맞춤형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건호 박사를 초빙하여 씨감자 관리, 품질 향상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법, 수확 후 관리 등 감자 재배 전 과정에 대한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여 농업인들은 감자 재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 강화와 적합한 보급종 씨감자 확대 공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8월 주민세(개인분) 납세고지서를 발송하고 9월 1일까지 납부 기한을 안내했다. 세대주에게는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 고지되었으며, 개인·법인사업자는 주민세(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추가 금액이 발생한다. 이천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기한 내 납부 시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한다.

이천시는 8월 15일 복하천 제4호 수변공원에서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워터바운스, 수박 서리 등 물놀이 프로그램과 페이스페인팅, 가족 포토존 등 체험 부스,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자발적 참여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김경희 시장은 아이들의 놀 권리와 행복을 위한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팝업 놀이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운영되며 가을, 겨울 테마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 홍보대사 추혁진과 팬클럽 '추스티니'가 고향사랑기부제에 3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들은 지난해 500만원, 올해 초 300만원 기부에 이어 이번에도 300만원을 기부하며 이천시와의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창설기구 운영, 정부기관 소산·이동, 전시전환 절차, 민방위 대피,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 다양한 위기대응 훈련을 포함하며, 8월 19일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훈련을 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수도권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취약지역(복하천, 신둔천, 서경저수지 등) 예찰 및 점검을 실시하고, 하천 행락객 예찰과 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을 추진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읍·면 지역 노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권익증진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미 인문학 다방'을 시작으로 '행복밥상', '청미 금융 아카데미', '문화배달부', '어르신 행복마실',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족 대상 '가족캠프' 성료. 8월 12일과 14일, 28가구 98명 참여. 바비큐, 물놀이, 썰매 등 다양한 체험 제공. 가족 유대 강화 및 심리적 안정 도모.

이천시와 중국 징더전시의 학생기자단이 5박 6일간의 도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천시 한국도예고 학생들은 징더전의 도자기 박물관, 역사문화 관광지 등을 방문하여 중국 도자 문화를 체험하고, 징더전도자대학과 징더전예술직업대학을 방문하여 교육 시스템을 견학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의 도자 교육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미래 세대의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