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4.4km 구간) 운영을 일시 해제하고 일반 차량 통행을 허용했다. 박성남 부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교통 흐름 변화를 살피고, 노면표시와 교통표지판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전용차로 운영 중단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4월 2일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산림 연접지 순찰 강화, 요양시설 대피체계 구축, 주민 홍보 등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및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조치 기준 준수를 강조하며,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의정부시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노인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9.2% 증액한 3,280억 7천만 원을 편성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 건강관리 강화, 복지 인프라 확충, 돌봄 체계 강화, 정책 기반 마련 등 5대 분야의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의정부시는 미네르바대학교, 매경미디어그룹과 글로벌 교육 및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네르바대학교의 글로벌 혁신 거점을 의정부시에 조성하고, 세계 청년 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하여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의정부시 걷기왕! 개인전 챌린지' 운영... '모두의 러너' 앱 활용, 시민 건강 증진 도모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일 관내 3개 대학(신한대, 을지대, 경민대)과 건강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건강한 대학 만들기' 사업 추진, 청년 자가 건강관리 향상 등이며, 보건소는 사업 기획, 대학은 홍보 및 장소 협조를 담당한다.

의정부시는 4월 1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회룡역에서 봄철 재난 안전 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 산불 등 봄철 재난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의정부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수선유지급여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경·중·대 보수를 차등 지원한다. 의정부시는 사업비 2억 2천100만 원을 지원하고, LH는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의정부시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운영 투명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인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 관내 337개소에 배포한다. 사례집은 최근 3년간 지도·점검에서 지적 빈도가 높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4개 분야로 나눠 실무 지침, 서식, 관련 법 규정 등을 담았다. 이는 기관 운영의 어려움 해소와 지도·점검 시 반복 지적 방지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 같이 줍자, 의정부 경전철 한 바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10개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경전철 주요 구간의 환경 정비와 빗물받이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4월 16일과 23일, 자원봉사자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를 위한 마음명상 특강 '늘봄'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한국인성교육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 특강은 센터 등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하고 깨어있기', '나누고 무르익기'라는 주제로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의정부시 녹양동, 거동 불편 독거노인 대상 '온정돌봄 세탁 서비스' 실시. 녹양동 주민센터, 온정돌봄 서포터즈 테라스크린,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세탁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여 빨랫감 수거, 세탁, 배달까지 무료 지원. 이번 서비스는 복합적인 복지 욕구로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은 독거노인에게 사후 모니터링 차원에서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