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4월 26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장애인 인식전환 캠페인’을 개최한다. 당초 19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됐다. 캠페인은 장애 체험, 보장구 및 수어 체험, 점자 이름표 만들기, 사진전,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역 서부광장에 조성한 ‘포켓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포켓쉼터는 시민들의 쉼터 제공을 위해 조성된 실험적 도시 공간으로, 시민들의 이용 행태와 공간 반응 등을 관찰하여 도시디자인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청소 활동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첫 사례로, 시민 주도의 도시환경 관리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의정부시는 교통혼잡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을 위해 주요 도로 10개 축을 대상으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3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 2단계 사업에서 민락동 코스트코 인근 통행시간 20.4% 단축, 호국로 일대 통행속도 22.6% 증가 등의 효과를 본 만큼, 3단계 사업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평화로 구간은 양주시와 협력하여 시 경계를 넘어선 신호 연동 효율 증대 방안을 마련했으며,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시 해제에 따른 교통흐름 변화 분석도 병행하여 신호체계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4월 17일 ‘제9차 복지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통합사례관리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및 민관 연계를 통한 복지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47종 위기정보 분석, 동절기·하절기 집중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용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장 슈퍼바이저 제도’, ‘맞춤형 컨설팅 슈퍼비전’, ‘통합사례관리사 네트워킹 데이’ 등을 통해 고난도 사례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및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8명으로 구성된 '시민 홍보대사 행복기자단'을 위촉했다. 행복기자단은 11월까지 의정부시 공식 SNS와 개인 SNS를 통해 시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청년 노동권 보호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청년 노동 상담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노무사 6명을 위촉했다. 19~39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한 무료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상담은 5월부터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며, 찾아가는 상담과 집단 교육도 병행한다.

의정부시 자금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34호' 사업 진행.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정부회룡로타리클럽 협력,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침대 지원 등 주택 전반 환경 개선.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깔끔한 집 만들어 주기 50호’ 사업을 진행, 고령, 장애, 건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폐기물 처리, 청소, 소독, 방역, 짐 정리 등을 지원했다. 회룡로타리클럽 회원들도 참여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시각장애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점자 영양교육자료를 제작하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의정부지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 염분 및 당 섭취 조절, 절주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정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건강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작 및 배포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시니어위원회는 4월 15일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을 방문하여 노인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소외 해소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위원들은 디지털존 체험,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취,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의정부시는 4월 15일 의돌이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시 자체 제작 홍보영상 시청, 어린이집 도로명주소 알아보기, 우리 집으로 편지 써보기 등 실생활과 연계한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이수증과 홍보물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의정부시는 청년들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간 ‘청춘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시와 협약을 통해 19~34세 청년에게 네트워킹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의정부시에 등록된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운영 공간을 활용해 월 1회 이상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환원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