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5월 9일 장암동 자원회수시설에서 화학사고 유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시설 화재로 인한 암모니아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자원회수시설 자위소방대의 초동대처, 소방서의 화재 진압, 시의 화학물질 유출 차단 및 소화수로 인한 하천 오염 대비 방제 작업 훈련을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주택 임대차 신고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미신고 시 최대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은 신규, 갱신, 변경, 해제 시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2025년 5월 31일까지 계도기간 동안 체결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이후 계약부터는 미신고 또는 허위 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대차 신고를 통한 확정일자 부여 및 전입신고를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영유아 감염병 예방 및 양육자 편의 증진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유아차 소독기를 설치했다. 5초 만에 99.9% 살균 가능한 소독기는 유아차, 카시트, 장난감은 물론 전동 휠체어까지 소독 가능하며, 미세먼지와 각종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배달 음식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5월 21일부터 8월 중순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2,778개소를 전수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장 위생, 식품 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또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을 홍보하여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천주교 의정부교구청과 협약을 맺고 교구 부설주차장 일부를 거주자우선 주차제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다. 시는 현재 4개소, 154면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차장 공유 문화 확산을 통해 구도심 주차난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민락동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앞 녹지대에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 중인 다목적 쉼터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의 바람을 반영하여 지역 공동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200㎡ 규모의 개방형 데크와 원형 테이블, 보도블럭 포장, 조명등 이설 등을 통해 휴식 공간의 활용도와 안전성,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향후 주민 소규모 행사나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목적 활용을 계획하고 있다.

의정부시 송산3동,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 불법 주정차 및 주차 방해 행위 근절 당부

의정부시는 5월 9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예산제 이해, 사업 심사 실습, 모니터링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5월 30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여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5월 8일 여름철 태풍 및 호우에 대비하여 ‘2025년 산사태취약지역 재난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1998년 호우 피해 지역인 북한산국립공원 안골지구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의정부시,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주의보 발령, 주민 대피 등의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지역 간 건강 불균형 해소를 위해 5월 8일부터 6월까지 신곡·송산권역 주민 대상 ‘퇴근 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화, 목 오후 7시 30분 고산동 왕바우근린공원에서 스트레칭, 유산소, 근력 운동 등을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참여자에게는 운동 소모품도 제공된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8일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어버이날 맞이 Oh! Happy Day' 행사에 참여해 건강 부스를 운영, 노인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해외 유입 홍역 환자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법정 2급 감염병으로, 올해 국내 발생 환자 중 69.2%가 해외여행 중 감염되었습니다. 특히 베트남 방문 관련 감염 사례가 많아 해외 방문 시 예방접종 확인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