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70년간 미군기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다. CRC 통과도로 개통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했으며,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 미디어콘텐츠와 AI 비즈니스 허브 구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7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오염토양 정화작업 및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CRC를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중국 단둥시의 공식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제2회 랴오닝 국제우호도시 무역대회’에 참석하고 단둥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 강화와 동북아시아 지역 도시 간 전략적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일환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 도시가 참여하는 국제무역대회를 통해 경제, 통상 및 문화 분야의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 대표단은 단둥시 당위원회 서기를 예방하고 문화·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6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운영,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 등 실무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김동근 시장은 입주자대표회의의 투명한 운영과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6월 7일 시청 앞 평화의 광장에서 ‘제1회 의정부 가든-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들은 품종 전시, 반려동물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 및 정원 기반 도시공간 조성을 검토 중이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만남과 나눔이 있는 먹거리 장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운동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상담과 건강검진을 제공했다.

의정부미술도서관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모두의 아뜰리에, 함께 그리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4월부터 6월까지 총 102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약 50점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이 작품들은 6월 25일부터 열리는 ‘모두의 아틀리에’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나누고 일상 속 창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의정부시 보건소,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국비 18억 5천만 원 확보로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친환경 공공의료 환경 조성 본격화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는 6월 4일 아동보호 및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 보호, 정보 공유,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6월 5일 배영초등학교에서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아동학대 캠페인 ‘2025년 제1차 아동학대 모의고사’를 실시했다. 11개 청소년 협력기관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정의, 사례, 조사기관 등을 다루는 10문항 모의고사와 부모교육 자료 배포를 진행했다.

의정부시 소재 서울녹각삼계탕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100여 명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 행사는 민간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의정부시는 6월 21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복지뮤지엄’을 개최한다. 시민들에게 사회보장의 중요성과 지역복지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위기이웃 발굴 및 자원 나눔 활동, 복지뮤지엄 포토존, 사회보장기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체험 프로그램 등 3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의정부시 송산2동, '송산2동에 놀러오세요, 민락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주민 400여 명 참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