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6월 10일 흥선‧호원권역 주민들과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티타임에서는 지난 2월 건의되었던 안건들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와 함께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내 호호당 2호점 조성, 2025년 녹양평 문화 축제 개최, 가능동 맨발 황톳길 조성 등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가능동 안골계곡 활성화, 의정부역 자전거 거치대 및 주차장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이는 다음 티타임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흥선권역의 변화를 강조하며 CRC 등 권역 내 자원을 활용한 문화 행사 개최 계획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고자 '그린라이트 캠페인'과 '환경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운영했다. 6월 5일부터 8일까지 호원동 인도교와 장암동 호장교에 녹색 조명을 점등하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6월 5일부터 27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와 24개 동 주민센터에서 '환경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6월 5일 고산지구 더샵리듬시티 아파트에서 ‘아파트, 사람꽃을 피우다’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신도시 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교통체증,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안전 문제 등을 제기했고, 시는 서울행 버스 증차, 도로 확장, 8호선·경전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과 데이터센터 관련 협의체 운영 및 투명한 절차 진행을 약속했다. 또한, 횡단보도 설치, 좌회전 허용 등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과 캠프 스탠리 부지 반환, 헬기 소음, 대형마트 추진 현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의정부시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5가구에 무상 집수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이며, 시는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6월 10일 추동 숲정원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새집과 수목 표찰 달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도시숲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시민참여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참여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숲가꾸기, 정원 설계 자문, 정원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동근린공원을 숲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민 참여를 통해 도시의 녹지 네트워크 강화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여름철을 맞아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식품 배송업체 대상 식품 위생 점검 및 교육을 실시했다.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영양교육과 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보건소는 하절기 식품 위생 집중관리 방안, 작업장 설비 청결 상태, 개인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냉장창고 및 배송 차량 적정 온도 유지, 방충·방서시설 설치 및 자체 소독 여부, 보관 및 배송 식품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의정부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냉난방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2025년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을 6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등이 포함된 세대이며, 세대원 수에 따라 29만 5천 원에서 최대 70만 1천3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2026년 5월 25일까지다.

의정부시는 6월 9일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여 한부모 가정의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하여 주 양육자의 양육 태도, 자녀들의 정서 불안 등 사례를 분석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여 구인·구직난 해소에 나선다. 발굴단은 관내 기업을 방문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채용 계획 수집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직자 재취업 기회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걷기 생활을 지원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의정부 맨발길 통합 BI(Brand Identity)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 맨발, 자연, 길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시각화한 이 디자인은 맨발 걷기의 건강함과 자연과의 조화로움을 표현하며, 의정부의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한 색상을 사용하여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한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가능동 황톳길을 시작으로 맨발길 BI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을 완료하여 교통 흐름 개선 및 경제적 효과를 달성했다. 시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3단계에 걸쳐 1년간 추진된 이 사업은 약 229개 교차로, 31.9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자문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평균 통행속도 20.3% 향상, 평균 지체시간 24.5% 단축, 연간 약 218억 원의 경제적 편익을 달성하며 투입 사업비 대비 73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의정부시는 6월 9일 공무원 자원봉사단 '의돌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5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분기별 정기봉사와 수시봉사를 통해 지속적이고 탄력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