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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권역 티타임 열고 주민 소통 강화

AI 요약의정부시는 6월 10일 흥선‧호원권역 주민들과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개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티타임에서는 지난 2월 건의되었던 안건들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와 함께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내 호호당 2호점 조성, 2025년 녹양평 문화 축제 개최, 가능동 맨발 황톳길 조성 등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은 가능동 안골계곡 활성화, 의정부역 자전거 거치대 및 주차장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이는 다음 티타임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흥선권역의 변화를 강조하며 CRC 등 권역 내 자원을 활용한 문화 행사 개최 계획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의정부시, 흥선권역 티타임 열고 주민 소통 강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6월 10일 흥선‧호원권역(권역국장 박성복)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흥선권역 현장 티타임’을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로 인해 약 4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티타임에서는 지난 2월 건의됐던 가능동 351-1번지 일원 국방부 부지 철조망 철거 및 가림막 정비, 통장 역량 강화 교육 매뉴얼 제작, 중랑천변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횡단보도 설치 등 3건에 대한 관할 부서의 검토‧처리결과를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흥선권역 내 시정 현안 사업인 가능동 행복누리공원 내 호호당 2호점 조성, 2025년 녹양평 문화 축제 개최, 가능동 맨발 황톳길 조성에 대해 홍보했다. 5월 말 조성된 가능동 맨발 황톳길은 서부로 옆 유휴 녹지공간을 활용해 만든 힐링 공간으로 200여m의 굽이진 황톳길과 나무 그늘이 잘 어우러져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주민들은 가능동 안골계곡 활성화, 의정부역 자전거 거치대 및 주차장 설치 등 편의‧여가 활동 분야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사항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다음 티타임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흥선권역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이 보인다”며 “앞으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등 권역 내 자원을 활용한 문화 행사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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