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7월 11일 시청 태조홀에서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하고,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 비전을 발표했다. 시는 보행 중심 도시로의 변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 상권 활성화, 공동체 문화 회복을 기대하며, 캠프 레드클라우드 앞 맨발길 조성 등 보행공간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모범시민, 재난안전관리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의정부2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불고기 50통 전달하며 복날맞이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는 제14회 인구의 날을 맞아 7월 4일 효자중학교와 10일 다온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유관기관 11개소가 참여하여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의정부시는 '2025년 경기북부 가치구매 상담회'에 참가하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및 가치소비 확산을 지원했다.

의정부시는 5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도로조명시설 2만 3천여 개소에 대한 야간 순찰 및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6년 전국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법’에 따라, 노인 등 돌봄 수요자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자원의 통합 연계를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 '싸이 흠뻑쇼' 3만 명 운집...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이미지 제고 효과

의정부시는 지난 3년간 도심 하천 생태 복원, 산림 및 유휴 공간 정원 조성 등 자연 친화 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작년에는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 생태와 걷기를 중심으로 한 도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의정부시는 7월 10일 성암문화체육비전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폭염 대비 예방 수칙과 가정·실내 안전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혹서기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점검 등에 힘쓰고 있으며, 수행기관 10개소에서는 7월 중 참여자 1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수칙 및 소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노후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며, 사업 지연에 따른 사회적 문제와 추가 예산 지출을 방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시민공론장을 통해 재정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사업제안자에게 12억 1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합의했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핵심시설 지하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8일 '2025 시민 건강강좌'의 3차 강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의는 '치과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의 참여로 향후 강좌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디지털 민원 서비스 강화,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추진, 민원 취약계층 배려 확대, 민원 공무원 보호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 접근성 강화 소프트웨어 도입, 유아휴게실 마련, 외국인 전용창구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전화 녹음, 안전유리 설치,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복합민원 사전예약제, 사전심사청구제, 민원후견인제를 통해 민원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