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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7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스토리 개발 교실'을 운영하여 빼벌마을의 역사와 주민 이야기를 기록한다. 교육 수료자들은 마을기록가로 활동하며 인터뷰, 사진 수집, 블로그 글쓰기 등을 통해 마을의 변화를 기록하고 책자를 제작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7월 15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시민과 문화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 5명이 참여해 공간 활용, 전시·공연 기획,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문화도시 조성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문화역 이음을 시민의 일상과 문화가 연결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신곡2동 주민자치회는 7월 12일 '2025년 제4회 신곡2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자치계획 실행사업 '안녕하신곡, 건강하신곡?'을 확정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 '신곡2동 따시온 버스정류장'을 의결했다. 주민 160여 명과 김동근 시장 등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공론장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와 주민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직장인 대상 '출장 야식당' 상반기 프로그램 성료. 바둑, 댄스, 우쿨렐레 등 다양한 강좌 제공으로 높은 만족도 기록. 하반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

의정부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집중심리클리닉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 8명을 발굴하고, 리쥬의원과 연계하여 피부과 진료 및 자해흔 제거 지원을 완료했다. 집중심리클리닉은 자살·자해 위험 청소년에게 심리평가, 상담, 의료·사회적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위기 수준에 따라 단계별 개입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외상 경험으로 인한 신체적 흔적 치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청소년들의 심리적 회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고위기청소년 발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흥선 Re-Start 프로젝트'를 통해 흥선권역을 재정비하여 교통, 생활, 경제, 생태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 흥선권역은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6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교통 허브이자 생활인구 21만 8천 명의 의정부 중심지역이지만, 노후 건축물과 인구 변화로 인해 새로운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공간 재편, 생활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구조 전환을 3대 전략으로 하여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고 수도권 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정부시는 7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청년 주도 유휴공간 활성화 프로젝트 ‘작은성공기획단’의 독립출판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들은 각자의 성공 경험을 담은 11권의 독립출판물을 제작하며 공간 운영의 주체로 성장했다. 향후 ‘청년공간기획단’ 운영으로 이어져 청년 주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 플리마켓 수익금 350만 원 기부… 저소득층 지원에 훈훈한 온정 전달

의정부시 신곡2동,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여름 이불과 보양식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의정부도시교육재단, 7월 22일과 29일 영화 속 역사적 배경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 개최. 영화를 통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 시대적 배경을 배우는 기회 제공. 7월 18일까지 의정부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에서 신청 접수.

의정부시는 7월 10일, 직원 400여 명과 청렴시민감사관 8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 특강과 청렴 뮤지컬 공연을 통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일상 속 청렴 실천 등을 교육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주제로 한 뮤지컬 '갱트2'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동근 시장은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7월 11일 의정부에코피아주식회사와 '의정부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노후화된 시설 현대화 및 지하화를 통해 악취와 소음 등 생활 불편을 방지하고, 지상 공간은 공원으로 조성하여 시민의 쉼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58개월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