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의정부시 의사회 및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 본사업 시행 전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재택의료 시범사업 현황 공유 및 자원 발굴 관련 협약 체결 등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료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돌봄 필요 주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하반기 자원회수시설 다이옥신 측정을 시민 참관하에 실시하여 투명한 운영 체계를 입증하고,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 환경성 부문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유튜버 ‘복원왕’과 함께 1960~70년대 의정부 모습을 복원한 영상을 시청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원왕’은 600편이 넘는 의정부 관련 복원 영상을 제작해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복원 영상은 숨겨진 역사와 지명 유래까지 담아내고 있으며, 시민들은 댓글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러한 활동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 역사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8월 8일 의정부역 대합실에서 인공지능 로봇 ‘세정의’와 함께 이색적인 지방세 홍보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정의와 시 세정과 직원들은 의정부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민세 납부의 달과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제도를 적극 안내했다. 세정의의 친근한 외형과 직관적인 안내 방식을 접한 시민들은 로봇 화면을 직접 터치해 필요한 세금 정보를 확인했으며, 세정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민세 개인분은 오는 31일까지 1만1천 원을 납부해야 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사전에 신청한 납세자는 1천600원이 할인된 9천400원을 납부하게 된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로봇 세정의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에 호응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청사 정문과 출입통제시스템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개방하는 등 시민 중심의 공간혁신을 완료했다. 시민갤러리 조성, 볼라드 제거 및 경사로 설치, 자동문 교체, 전자 감면주차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회의실을 휴게공간으로 개방하여 청사 활용도를 높였다.

의정부시는 8월 8일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준공영제 도입, 재정지원 예산 증액, 요금 인상,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준공영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시가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영어도서관, 어린이 영어 뮤지컬 동아리 ‘뮤지키모’ 참가자 모집. 초등 1~5학년 대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Annie’ 공연 예정. 9월 3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수업 진행. 11월 26일 미니 발표회 개최.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11월 14일까지 관내 체조광장 3곳(중랑천 동막교, 부용천 금신교, 종합운동장 문화쉼터)에서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 저녁 7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중단됐던 부용천 체조광장 운영도 재개되어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의정부시는 8월 7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용현동 안심귀갓길(400m 구간)에 대한 야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이 참여하여 방범시설물 작동 여부, 야간 조도, 범죄환경 유발 요소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에 개선 의견을 전달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8월 8일부터 마을버스 207-1번 노선에 자일산림욕장과 자일생태마을 정류소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자일산림욕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일생태마을 주민 교통 편의를 증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통해 배차 간격 및 운행 횟수 조정 등 후속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2025년 10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앞두고 9월 2일까지 시설물 미사용(주거용) 신고 사전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30일 이상 미사용, 오피스텔 주거 전용 이용, 소유권 변동 시설물 소유주이며, 증빙자료와 함께 시청 제3별관 주차관리과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 외에도 신고 가능하며, 미사용, 오피스텔 주거 전용 사유는 고지서 수령 후 30일 이내, 일할 계산은 10일 이내 신청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8월 7일 민원여권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반복·악성 민원 대응 방안과 민원처리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팀장의 책임 있는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민원 응대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민원여권과는 내부 소통 강화 및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모색, 정기적인 의견 공유를 통해 실효성 있는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