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가 부용터널 상부 조경수목 4천여 주를 민락주공2단지아파트로 이식하여 자원 재활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이식은 아파트 주민들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산홍, 수국, 배롱나무 등이 포함되었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향상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가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문화, 상담 등 청소년 지원 사업을 공동 운영하고, 정서 회복, 진로 및 자립 지원, 심리 치유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가 2025년 하반기 친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민원인에게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 함양에 힘썼다. 직원들은 친절 서약서 작성, 피켓 홍보, 친절 카드 배부 등을 통해 민원 응대 태도 개선을 도모했다.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매예방교실 '행복더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훈련, 건강 교육, 웃음 치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가정에서도 인지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재가 제공되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를 위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4개월간 진행한 '1일 5,000보 걷기'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만성질환자 및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88%가 만족하고 96%가 걷기 운동 지속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자립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법무부, 법원행정처, 경기도와 함께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법조타운 조성 및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를 통해 경기북부 도민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2031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의정부시는 기존 법원 및 검찰청 부지 활용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자일산림욕장에서 환경자원센터 내 자원회수시설 신설 및 기존 시설 현대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민공론장 의견을 반영하여 자원회수시설은 지하화하고, 주민편익시설로는 수영장, 찜질방 등을 구상 중이다. 또한, 음식물처리시설을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로 전환하고, 재활용선별시설과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도 지하화하여 상부를 공원화하는 등 환경자원센터를 종합적인 폐기물 처리 및 녹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편한자리의원과 함께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시행될 관련 법률에 앞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재택의료 및 돌봄 욕구 해소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방문의료 지원,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 대상자 발굴 및 지역사회 연계 등에 협력하며, 의정부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유휴 부지에 18홀 규모의 '부용파크골프장'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청년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자립성장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1년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스피치, AI 크리에이터, 직무·진로 과정에서 학습자들의 성장과 변화된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11월 28일까지 관내 5~69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대상자는 2026년 한 해 동안 월 11만 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시는 1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획] 의정부시, ‘모두의운동장’ 공공시설 개방이 만든 새로운 체육복지 모델](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1/1.시민소통과기획의정부시-‘모두의운동장-공공시설-개방이-만든-새로운-체육복지-모델3_F.jpg)
의정부시가 공무원 전용 공간이었던 '모두의운동장'을 시민에게 개방한 지 3주년을 맞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공간은 발달장애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운동 취약계층에게 안전하고 자유로운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 생활체육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 3년간 3,900여 명의 취약계층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다양화와 협력 확대를 통해 공간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