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처우개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요양기관,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돌봄 수요 해결 방안, 시설 운영 애로사항,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에 따라 6억 8천64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76개소 시설 종사자들에게 근속 기간에 따라 월 3~5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가위손'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해성 남성컷트헤어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매월 1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2024년 지방세 고질 체납 해소를 위해 범칙사건조사를 실시하여 3억 3천만 원을 징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단속 강화로 8억 8천7백만 원을 징수하는 등 강력한 징수 정책을 통해 총 12억 1천7백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향후 번호판 영치 사전 예고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대포차 실시간 단속 및 공매 연계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오색전 추가 인센티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10% 인센티브율이 적용되며, 구매 한도는 50만 원, 최대 인센티브는 5만 원이다. 1월 초 이벤트 참여자는 남은 한도 내에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혜택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명절 준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5,240건, 4억 7천8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금액이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기준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오산시 새마을회는 1월 9일 신년회를 개최하고, 새 주방 시설 준공 기념 라운딩 및 떡만둣국 식사를 함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마을회의 지역 발전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 주방 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돌보고 살기 좋은 오산 만들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광수 회장은 2025년에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오산 세교2지구에 2,500여 세대 규모의 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이는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GTX-C 노선 오산 연장 확정 등 지역 발전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에 대비하고,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이권재 시장의 핵심 공약 사업이다. 오산시는 상반기 내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IL센터)는 장애인의 법률적 지원 강화를 위해 이현수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변호사는 매월 정기적인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장애인 차별, 직장 내 갈등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특히 장애아동 학교폭력, 휠체어 이용 장애인 대중교통 승차거부 등 사회적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 11가구 19명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 재학대 의심 아동 2명을 발견하여 보호시설에 보호 조치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한 보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기존 보호대상아동에서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한다. 아동 또는 후원자가 저축하는 금액에 대해 지자체가 1:2로 매칭 지원하며,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 주거 등 자립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오산시립미술관, 야외 컨테이너 전시 <SHOW CON> 참여 작가 공모.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작가 3명씩 전시 예정. 20세 이상 작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 작품 보험, 창작 지원금 등 지원. 접수는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류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제출.

오산시 대원1동은 정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작은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 상담, 복지 사업 안내, 혈압·혈당 체크, 고혈압·당뇨 교육,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 한파 대응 방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관내 29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