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설명절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들은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하여 차례 지내기, 영화 관람, 음식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대안적 돌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며, 명절 기간 홀로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오산시는 원거리 통학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국 8개 행복기숙사 입사생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오산시민 대상으로, 지방 4개 기숙사는 1월 모집 완료, 서울 4개 기숙사는 1월 초 모집 마감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 세마동, 관내 경로당 15개소 방문해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오산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재)에이치넷플러스 수탁 운영 시작. 청소년 잠재능력 개발 및 주체적 참여 도모. 시, 청소년 수련원 건립 추진 등 지원 확대.

오산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오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오산 유니버스 심화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캠프는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EBS 수능 대표 강사진의 학습 코칭, 입시 전문가 특강, 1:1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오산시는 학생들의 학습 시간을 늘리고, 개별 학습 상황 점검 및 최신 입시 트렌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입시 준비를 지원했다. 또한, 올해 기초캠프 운영 계획과 함께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 확대, 중학교 2학년 체험학습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예고했다.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60가구에 특식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아로마티카, 이화수육개장 오산세교점, 경기공동모금회,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정서적 소외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 통합 명절행사를 개최했다. 전통놀이, 추억의 간식, 단체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아동 30가구를 위한 '전력(專力) 담은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명절 음식과 간편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는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산시 대원2동 동그라미 봉사단, 한부모 가정에 떡국 키트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파랑새 반찬드리미(味)’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및 복지위기 25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반찬 배달을 넘어 안부 확인과 소통을 통해 마음까지 돌보는 웰빙사업으로, 이번 설에는 특별히 전, 소불고기, 잡채 등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오산시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민원24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산시는 24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및 활동지원 인력에게 매월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 활동지원 제공기관 종사자 중 3년 미만 경력자는 3만 원, 3년 이상은 5만 원을 매월 25일(1월은 24일) 지급받는다. 이는 지난해 7월 제정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돌봄종사자의 복지 증진, 전문성 강화, 서비스 질 향상, 시설 운영 안정화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