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는 8,906억원 규모의 2025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재해 복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으며,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한파 대비 난방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인센티브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과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 개선을 위한 예산도 반영되었습니다.

오산시, 만 19세 이상 성인 650명 대상 평생교육 장려금 지원 사업 시행. 1인당 연 최대 30만원 지원.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접수. 영어회화, 베이킹,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 수강 가능.

오산시, 식품 관련 업소 경제적 부담 완화 위해 1% 저금리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 원,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 원 지원. 화장실 시설개선,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등 지원.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 업소 제외.

오산시는 13일 시청에서 시 및 8개 동 담당자 대상 '이웃돕기 업무 및 후원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산시 담당자가 강의를 맡아 업무 처리절차, 후원금 접수 및 처리, 배분사업 신청 및 정산 방법 등 실무 위주 교육을 진행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웃돕기 사업 원활한 추진, 후원금 관리 신뢰도 향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산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2025년 정기총회 개최... 2024년 결산보고 및 2025년 사업·예산 심의, 유공 회원 표창,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진행

오산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환경지킴이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지역 주민 19명을 제7기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환경오염행위 감시 및 순찰, 환경보전 홍보, 캠페인, 민관 합동단속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권재 시장은 쾌적한 오산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명예환경감시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오산시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오산세무지서 신설과 기준인건비 증액을 건의했다. 오산시는 동화성세무서의 업무 과밀, 시민들의 세무서 접근 불편, 국세민원실의 과다한 민원 등을 이유로 세무지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따른 기준인건비 증액 또한 요청했다. 송언석, 정동만 의원은 오산시의 현안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오산시 신장1동, 정월대보름 맞아 오산시푸른봉사회 '사랑의 도시락 봉사' 활동 진행. 오산시푸른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의 도시락을 수청2동 시립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고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가져.

오산시는 임산부의 모유수유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모유수유의 장점, 산모와 태아의 영양 관리, 수유 방법, 우는 아이 달래기 등 이론 교육과 유방 마사지,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오산시 거주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대호초등학교 주차시설 30면(일반 24면, 경차 6면)을 무료 개방한다. 평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24시간 운영되며, 25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는 학교 시설 공유 사업의 첫 사례로, 궐동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종교시설, 상업시설 등으로 공유 사업을 확대하고,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경로당 회장·총무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운영 및 회계 관리 교육, 보조금 집행 절차 안내,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 설명 등을 진행했다. 또한, 2,553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무료 급식 제공 등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확대한다. 노인요양시설 및 경로당 신규 지정,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복지 서비스 운영 내실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산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에는 임신 준비 부부에게 생애 1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20세 이상 49세 남녀 모두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부인과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 배우자가 있으면 비자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공공보건포털'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